추카 추카!! 폭염속에 무더위를 식혀주는 단비가 시원스레 내리더만
축구부 우승의 기쁜소식이 한결 무더위를 식혀줍니다.

최명용감독이하 전 선수들 이 무더운 날씨속에 정말 수고많았습니다.
오늘의 우승이 끝이 아닙니다. 지금부터 다시 시작입니다.
왕중왕전 등 앞으로의 대회도 잘 준비하여 계속 우승의 영광을 안을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전국최강 학성고 축구부! 다시한번 축하하며 동문으로서 기쁨을 함께 나누고자합니다.*^^*

축구부후원회에서는 오늘 우승을 계기로 더 많은 동문들이 축구부 후원에 참여할수 있도록
많은 홍보를 했어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

우승을 왕 축하드립니다. ^^

축하 합니다
그리고 더운날씨에 고생하신 감독님이하 선수 그리고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전통 어데 가나요????
무더운 여름에 시원한 소식 전해준 후배님들, 그리고 최감독이하 코치진, 학교측과 후원회 여러분께 무한 고마움을 표합니다.

축구부 우승을 축하하며, 역시 살아있네^^

제38회 문화체육부 장관배 전국고교축구대회 결승전 우승을 축하드립니다...^^

우승을 축하합니다.
모든 교직원과 감독, 코치, 선수들 수고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소식만 있길 바랍니다.

실로 5년만의 우승입니다.  최명룡(24)감독과 황성돈(29)코치,조재현(33)코치 와 어린 후배 선수들이 똘똘뭉쳐 이뤄낸 쾌거입니다.  우승 현장에서 가까이서 지켜보니 우리 후배 선수들이 감독과 코치들에게 존경과 믿음으로 잘 따르고 있다는 게 절로 느껴지더군요~ 김익근(3) 교장선생님과 차영길(14) 선생님, 축구담당 선생님(이름 모름),한태희(15) 후원회 회장, 김진오(19)후원회 사무국장...  모두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장하다 학성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