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비학제 행사-10월7일 최종안 참조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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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무국(0) 작성일08-09-19 13:58 조회5,612회 댓글5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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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환(08)님의 댓글
김부환(08) 작성일수고 많습니다
박경은(03)님의 댓글
박경은(03) 작성일학성고 17회는 최고 엘리트답게 잘 할껍니다....^
구대성(25)님의 댓글
구대성(25) 작성일수고많으십니다...꼭 참여하고 옆옆 친구들에게도 이야게 해서 참여하고...막내역할...하도록 하겠습니다...꾸벅
녹어당(錄漁堂)장경남님의 댓글
녹어당(錄漁堂)장경남 작성일
행사 준비 하시느라 정말 수고 많으십니다
행사요약을 아주 면밀히 세밀히 확실히 분석해본 바,
울산시 전체에 비학제 행사를 한다는 것은 대대적 홍보효과를 거둘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막상 모교 운동장에 참석하는 선후배 동문들의 수는 그리 많지 않을것이라 생각되어 몇자 적어 올립니다
실질 각기수 동문의 동참은 각기수 회장단에서 문자 몇번 보내는데 그치고 있는 실정입니다 오히려 비학제란 큰 행사를 하다보면 그 행사가 우리 동문들의 행사임에도 커다란 장벽이 되어 오히려 더 못오는 상황이 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각기수 회장단의 문자 몇번에 의존하지 마시고 각기수 전번 끌어와서 직접 동문 선후배님들께 전화 드리는게 힘들지만 효과가 있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팜플렛도 사전홍보 및 행사당일 배포도 좋지만 각기수 주소 파악하여 우편물에 동봉하여 직접 발송하는것이 효과적이라 생각 됩니다
녹어당(錄漁堂)장경남님의 댓글
녹어당(錄漁堂)장경남 작성일
매년 비학제에 참석해서 느낀것이 수천만원의 예산이 들어가는데도 예산 만큼의 인원이 오지 않는것을 보고 뭔가 획기적으로 동참 할 수 있는 방법이 강구되어야 한다고 생각 했습니다
프로그램 좋으면 뭐 합니까 물론 프로그램도 좋아야 하지만
현장에 동문들 참석율 저조 한데요
연초부터 각기수, 지회,직능, 동호회 등등 인사다니고 현장에서 직접 부딪혀 홍보하며 관심의 극대화를 이루고 분위기를 만들어가도 1000명이상 동원이 힘들것이라 생각하는데 지금의 홍보계획으로는 울산시민 전체에 비학제를 한다는 대대적 홍보는 되겠지만 막상 중요한 동문의 참석은 힘들다는 것이죠
그래서 문자 몇번 보내고마는 각기수 회장단에 의존하기보다는 차라리 힘들더라도 그 한해 행사 책임지고 맡아하는 주관기수에서 홍보팀 적극 가동하여 직접 부딪혀가며 현장에서 홍보하는게 더욱 효과적이라는 것입니다 물론 엄청 힘들겠지만요 - 비학제 투입 예산에 비해 참석율이 너무 저조해 답답한 심정으로 몇자 적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