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학재단 홍보 동영상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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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창홍(15)(02)() 작성일10-03-12 17:10 조회12,855회 댓글7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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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재단 홍보 동영상입니다. 동문회 회원들께 전달 바라며, 많은 관심과 독려를 부탁드립니다.
우리의 '학성고 동문 장학회'는 동문회 중에서는 울산지역 최초이며 우리의 장학재단 설립 준비로 울산지역의 타 동문회에서도 장학재단 논의가 시작되는 등 좋은 시금석이 되고 있습니다.
학성고등학교 장학재단은 한명의 기업가나 여러명의 뜻이 맞는 동문들끼리 의기투합해서 하루아침에 만들어진 장학재단이 아니라 동문들이 십시일반 참여로 만들어지는 전국에서 그 사례가 흔치않는 장학회입니다.
그것은 설립에 들어가는 소중한 기금은 금액은 크지 않더라도 되도록 동문들 한사람 한사람의 참여가 절대 필요한 이유가 됩니다.
장학재단 설립에 기금동참으로 힘을 보태주시길 간절히 부탁드립니다.부족하지만 장학재단 설립 준비위에서 기금조성을 한 결과 8부 능선은 넘었습니다. 이제부터 시작이라는 자세로 더욱 열심히 한다는 자세로 장학재단 홍보 동영상을 준비하였습니다.
백마디 말보다 더 중요한 말!
잊고 지냈을지도 모르는 말!
우리는 '자랑스러운 학성고 동문' 입니다.
후배들과 우리를 '자긍심'이라는 튼튼한 고리로 이을 수 있는 '장학재단 설립'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장학재단 홍보동영상을 보내드리오니 내용을 보시고 장학재단 설립에 깊은 관심과 뜨거운 성원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동영상은 mp4 파일입니다. 최신곰플레이어를 설치해 놓으셨다면 더블클릭만으로 재생가능하고 정상적인 재생이 안 될 경우 아래의 퀵타임 플레이어를 클릭하셔서 다운 받아 설치하시면 됩니다.
*일전에 보낸 곰 플레이어는 소리가 잘 안나오는 관계로 퀵타임 플레이어를 다시 권해 드립니다.
아래를 클릭하셔서
(http://file.daum.net/pc/view.html?fnum=235489&cat=2&scat=43 )
다운로드(무료)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기술적인 문제로 번거로움을 드려 죄송합니다.그래도 화면이나 소리가 제대로 나오지 않으면 정정식(15회)016-562-0850, 박창홍(15회)010-4580-2821로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학성고 동문 장학재단' 설립은
동문 한사람 한사람의 십시일반 기금쾌척으로 학성고와 학성고 동문회 나아가 울산 지역 사회 그리고 우리 대한민국의 더 큰 도약을 위한 발판의 초석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장학재단 설립준비위원회 실무간사 박창홍 드림 ^^
ps. 동영상 제작을 위해 도움주신 정정식(15회),임현성(15회), 최용재(15회) 문화창조 대표와 문화창조 박상우씨, 안제용 안디자인 대표와 안디자인 오희진 실장께 감사드립니다.
*이 동영상은 유튜브에도 올리는 등 좀 더 적극적인 홍보를 위해 학성고 장학재단 설립준비위에서 지원,제작하였습니다.
댓글목록
박창홍(15)님의 댓글
박창홍(15) 작성일
파일이 홈피허용 용량보다 커서 업로드가 되지 않습니다.
담당자와 상의 후 다시 올리겠습니다.
그때까지는 댓글로 이메일 주소를 올려주시면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양해바랍니다.
박창홍(15)님의 댓글
박창홍(15) 작성일
해결되었습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면, 윈도우 미디어 플레이어는 다운로드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고,
곰 플레이어는 코덱이 지원되지 않으면 소리가 나지 않으니 퀵타임을 권장하는 것입니다. ^^
박창홍(15)님의 댓글
박창홍(15) 작성일
각 기수 회장단에 어려움을 드려서 설립 준비위원회 실무간사로서 죄송할 따름입니다.
회비를 모아 분담금을 내는 것과 개인별로 기부 영수증 처리가 되는 장학기금 출연은 그 성격이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기부 영수증 처리가 되기에 개인별로 모금을 권합니다.
개인별 모금한 것을 기수별 카운터에 넣는 방식을 취하는 식으로,...^^
일단, 각 기수 동기회에서는 장학재단 홍보 동영상을 각 회원들에게 이메일 공지 하시고 문자독려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래도 모금이 안되면 어쩔 수 없지요. 기부금 모금이 억지로 할 수는 없는 것 아닙니까? 지금 당장은 홍보및 이해가 부족해 참여가 저조할지라도 시간을 두고 이해를 구한다면 반드시 좋은 날이 반드시 올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박창홍(15)님의 댓글
박창홍(15) 작성일
소통이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장학재단은 분명 명분이 있는 뜻깊은 사업이므로 지금은 오해도 하시고 이해를 구하기 어렵겠지만 시간이 해결하리라 굳게 믿습니다.명분이 서면 시간이 지나면 명분이 서는 쪽으로 세상이 흘러가는 것이
세상 이치더라구요.
다만 '앞으로 나아가지 않는 반대논리'에는 반대합니다.
알을 깨뜨리느냐 깨뜨림을 당하느냐는 개인의 선택일 수 있습니다. 단지, 학성고에 대한 자긍심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학성고 출심임을 자랑스러워 하는가? 부끄러워 하는가?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먼저 선두에 서서 앞으로 나아가는 학성고여야 하기 때문입니다.저는 무릇 명문이라는 것은 '머물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라고 정의 내리고 싶습니다.
명문고 출신이라는 단물만 취하고 기여를 하지 않는다면 스스로 학성고 출신이라는 것을 부끄러워 하든지 아예 무관심한 거라고
생각합니다.
부디 널리 해량하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꾸벅!
이성호(07)님의 댓글
이성호(07) 작성일
박 후배님 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저 역시도 동기회, 반창회 모임에서 강조합니다
비록 저 개인은 어렵게 살고 있지만
그래도 가슴 한컨에 명문 출신이라는
자부심/긍지로 누구에게(타동문들..)보다
모범적인 삶으로 살아갑니다
돈 있고 없고가 아닙니다 스스로의 품격이죠?
학성인으로 어디나가서 인정받는다는 사실 그 자체가
대단히 중요하고 이 사회를 살아가는데 큰 힘이죠
해서 동기회비등 기본회비는 내는것
아까워 하지마라 강조합니다
아까워 할려믄 절대로 학성인라
어디가서 말하지마라고 합니다
동문회 일이 잘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합니다
뭐든 절대로 태클은 걸지말아야 합니다
물론 큰 취지에서 같으나 작은 것은
좀 의견의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대화로 풀면 됩니다
장학재단 설립 그날까지 화이팅!!
좀 내놓고 싶은데 아 어쩌랴
이 촌넘 가진게 넘 없어니 아타까워요ㅠㅠ
앞으로 15년후 아님 사후 남는 재산 몽땅
재단으로 기부하고 싶네요~~
맘만 앞서갑니다 돈은 몬 벌고ㅎㅎ
박창홍(15)님의 댓글
박창홍(15) 작성일
좀 오바했습니다. 재단설립이 가시화되다보니 조바심이 나서 그런가 봅니다.
죄송합니다.
이사회는 3월 31일 수요일 잘 열였고,
박호일 전임 총동문회장께서 이사장으로 선임되셨습니다.
장학재단 이름은 '학성 장학재단'입니다. ^^
이성호(07)님의 댓글
이성호(07) 작성일네, 추하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