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 비학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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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대원 작성일03-09-26 10:13 조회7,51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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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 여러분 ...
잘 지내시는가요... 요즘 들어 이런 인사가 너무 가까이
다가와 있다는 섬득한 느낌이 자주 드네여,,,
..........................................
이번 일요일 (28일 )
다들 알고 있겠지...
2003년 비학제\" 가 개최 되는거....
해마다 해오던 비학제가
올해는 12회가 주관으로
알찬 프로그램을 준비했습니다...
3년 후면 우리기수가 이 큰 일을 치러내야 할 것인데,,,
어찌하면 좋을까 !!!!
일단 이번 행사에 많이 참석하여,,,(가족동반- 다양한 놀이,행사준비 됨)
과연 선배님들은 어떻게 꾸리는지 관심있게 보아야 할 일...
후에 우리는 어덯게 할까 많은 의견 제시해야만 성공할 수 있지 않을까...
결론은 일요일 가족들 손잡고
모교운동장으로 무조건 오는거~ 알제...
가을하늘의 높고 푸르름을 내가족들에게 느끼게 해보자..
그 옛날 청운의 꿈을 가지고 뛰던 남편 ,,아빠의 꿈이 서린 곳이라는
자부심도 맘껏 심어주고...
바람이 좋군요... 먼 하늘도 청명하네요..
기분 좋은 하루 되소서..
학고15회 사무국장 전 대 원
잘 지내시는가요... 요즘 들어 이런 인사가 너무 가까이
다가와 있다는 섬득한 느낌이 자주 드네여,,,
..........................................
이번 일요일 (28일 )
다들 알고 있겠지...
2003년 비학제\" 가 개최 되는거....
해마다 해오던 비학제가
올해는 12회가 주관으로
알찬 프로그램을 준비했습니다...
3년 후면 우리기수가 이 큰 일을 치러내야 할 것인데,,,
어찌하면 좋을까 !!!!
일단 이번 행사에 많이 참석하여,,,(가족동반- 다양한 놀이,행사준비 됨)
과연 선배님들은 어떻게 꾸리는지 관심있게 보아야 할 일...
후에 우리는 어덯게 할까 많은 의견 제시해야만 성공할 수 있지 않을까...
결론은 일요일 가족들 손잡고
모교운동장으로 무조건 오는거~ 알제...
가을하늘의 높고 푸르름을 내가족들에게 느끼게 해보자..
그 옛날 청운의 꿈을 가지고 뛰던 남편 ,,아빠의 꿈이 서린 곳이라는
자부심도 맘껏 심어주고...
바람이 좋군요... 먼 하늘도 청명하네요..
기분 좋은 하루 되소서..
학고15회 사무국장 전 대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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