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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곤아

이정배 작성일 03-09-23 12:00 15,112회 0건

본문

니 얼굴을 한 번도 본 일이 없다.
문자 메세지 들어 왔어도 잘 모르는 동기 부친상이겠거니하고 그냥 흘려버렸다.
시간이 한참 지나서도 모르다가 상국이가 한의원 들렀다가 전해듣고는 참 어이가 없더구나

두아이의 아빠로서 남편으로서 할일 이 얼마나 많은데 그렇게 가다니...
생판모른다고 할지라도 동기가 가는길 지켜주지도 못하고...

가까이 있는 동기로서 할 일을 다 못해서 마음이 착잡하기만 하다

부곤아  미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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