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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날이 새로와 지는 우리의 홈페이지를 반기며.

이병진 작성일 00-07-31 10:21 12,111회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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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방명록에 인사한후 두번째네. 그사이 반가운 친구들이 글을 많이 남겨서 즐겁게 이밤을 보내고 있다. 부기,종호,동희, 희령, 철웅, 상학, 기련,두영등등등 일일이 나열도 못할 만큼 많은 친구들의 이름을 보고 있으니 내가 이팔청춘이 된것 같다. 나는 의정부 신천병원 일반외과에서 2과장으로 발에 땀나게 일하고있고 집은 서울 광장동에서 네 딸아이와 오손도손 잘살고있다. 다들 어떻게 사는지 많이 궁금하구나. 소식들 많이 올려 주게나.
병원; 031-871-8200(교113)
집; 456-8836
HP; 019-287-8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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