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드립니다.
이상배
작성일
03-01-03 20:03 16,08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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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2002년 동기 여러분들의 도움으로 무사히 마무리 하였습니다.
개별적으로 인사는 만나는 쪽쪽 하도록 하구요?
우선 이렇게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지금 우리는 사고의 전환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계미년 한해를 시작하는 화두는 "변화"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변화를 이끌어 갈것인가?
변화에 순응할 것인가?
변화에 역행할 것인가?
이는 동기 여러분들의 취향에 맞추어 선택할 일이지만!
분명한 사실은 우린 이런 변화의 큰 흐름의 한 가운데 위치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예를들어 우리 동기회도 벌써 15년의 세월이 흘렀습니다.
이제 우리 동기회는 당해년 회장, 사무국장, 부회장, 이사 등등의 힘으로는 한계에
봉착하지 않을까요? 누구의 희생을 요구하는 과거의 방식으로는 변화의 흐름에 적응
하지 못할 것임에 너무나 자명한 결과를 얻지 않을 까요?
우리가 진정 동기회를 원하고
우리가 진정 동기회장 이하 임원들을 믿는다면,
이제 자율로서 참여하는 동기회를 같이 만들어 봅시다.
변화는 나에서 부터라는 생각으로 동기회를 사랑하여 봅시다.
끝으로 저는 동기 여러분들의 능력을 믿습니다.
개별적으로 인사는 만나는 쪽쪽 하도록 하구요?
우선 이렇게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지금 우리는 사고의 전환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계미년 한해를 시작하는 화두는 "변화"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변화를 이끌어 갈것인가?
변화에 순응할 것인가?
변화에 역행할 것인가?
이는 동기 여러분들의 취향에 맞추어 선택할 일이지만!
분명한 사실은 우린 이런 변화의 큰 흐름의 한 가운데 위치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예를들어 우리 동기회도 벌써 15년의 세월이 흘렀습니다.
이제 우리 동기회는 당해년 회장, 사무국장, 부회장, 이사 등등의 힘으로는 한계에
봉착하지 않을까요? 누구의 희생을 요구하는 과거의 방식으로는 변화의 흐름에 적응
하지 못할 것임에 너무나 자명한 결과를 얻지 않을 까요?
우리가 진정 동기회를 원하고
우리가 진정 동기회장 이하 임원들을 믿는다면,
이제 자율로서 참여하는 동기회를 같이 만들어 봅시다.
변화는 나에서 부터라는 생각으로 동기회를 사랑하여 봅시다.
끝으로 저는 동기 여러분들의 능력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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