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최준영 동기 첫아들. 축하합시다..
이홍기
작성일
03-09-30 13:55 17,84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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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설날땐가?
아스라한 기억을 더듬어보면
오래고생끝에 아내가 임신했다는
자랑을 어찌나 해되더니
벌써 열달이 지나
떡두꺼비같은 아들을 낳았다니
정말 축하해주고 싶구나
세상사가 나쁜일이 있으면
항시 좋은일도 있듯이
지난 번 태풍 매미로 인해
굉장히 힘들어 하더니....
다시한번 귀한 아들을 본 준영에게
축하를 보내며
이제 마흔을 훌쩍 넘어
아버지가 되어 기뻐 하는 모습이
보지 않아도 훤하니 보이네...
아스라한 기억을 더듬어보면
오래고생끝에 아내가 임신했다는
자랑을 어찌나 해되더니
벌써 열달이 지나
떡두꺼비같은 아들을 낳았다니
정말 축하해주고 싶구나
세상사가 나쁜일이 있으면
항시 좋은일도 있듯이
지난 번 태풍 매미로 인해
굉장히 힘들어 하더니....
다시한번 귀한 아들을 본 준영에게
축하를 보내며
이제 마흔을 훌쩍 넘어
아버지가 되어 기뻐 하는 모습이
보지 않아도 훤하니 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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