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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로서의 새출발

11회 후배 정희권 작성일 04-01-04 23:15 14,081회 0건

본문

지난 한 해 동안 몇 분의 10회 선배님의 애정어린 격려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어김 없이 시간은 흘러 2004년 새해의 아침이 밝았습니다.

새해에도 항상 건강하시고 만복이 깃드시기를 기원드립니다.

11회 후배인 저는 그 동안의 법원 생활을 마치고, 오는 2월 18일자로 변호사로서 새출발

을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온실의 화초 같은 판사 생활을 떠나 새로이 업을 한다는 것이 무척 두려운 일입니다.

모쪼록 선배님들께서 따뜻한 격려와 채찍으로 많은 가르침을 주시기를 기원드립니다.

다음에 정식으로 한번 더 인사드릴 때까지 안녕히 계십시오.

11회 후배 정희권 드림

****이런 글로 허락 없이 게시판을 사용하여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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