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열아, 나 형우다.
김형우
작성일
00-07-29 09:41 13,88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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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안 본 사이에 네게 많은 일들이 생겼구나.
늦었지만 득남을 축하한다.
영통에서 개업을 했나보지?
동창들 얼굴 못본지가 오래되는구나.
다들 한창 바쁘게 살고 있으니까 만나기도 쉽지가 않네.
계속 홈페이지 열심히 만들고 우리 홈페이지에도 놀러와라.
내가 wife 홈페이지 만들어 줬거던.
http://viola.co.kr 이다.
그럼 나중에 한 번 보자. 잘 지내고....
늦었지만 득남을 축하한다.
영통에서 개업을 했나보지?
동창들 얼굴 못본지가 오래되는구나.
다들 한창 바쁘게 살고 있으니까 만나기도 쉽지가 않네.
계속 홈페이지 열심히 만들고 우리 홈페이지에도 놀러와라.
내가 wife 홈페이지 만들어 줬거던.
http://viola.co.kr 이다.
그럼 나중에 한 번 보자. 잘 지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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