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변호사로서의 새출발
김광수
작성일
04-01-10 09:50 16,424회
0건
본문
희권이 오랜만이네. 이전에는 정판사님이라고 불렀는데 이제는 정변호사님이라고 불러야 되겠다. 개인 사무실을 낸다는 것이 쉬운 결단은 아니었을 것 같다. 모쪼록 사업이 번창하여 그간 생각해온 일들을 차질없이 실천해 나가면 좋겠다. 나는 당분간 해외에 있는 관계로 개업소연에는 참석이 어려울 것 같고... 시간이 되면 연락해서 한번 만나자.
2004. 1. 8.
버클리 에서 10회 김광수
2004. 1. 8.
버클리 에서 10회 김광수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