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커뮤니티 열린게시판

커뮤니티

열린게시판
한줄TALK
포토갤러리
동문회 페이스북
집행부 동정
VOD 자료실
한줄광고 등록하기
졸업앨범 보기
열린게시판
이 게시판은 학고인 누구나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열린 공간입니다.
상업적 광고, 개인·단체의홍보, 특정인에 대한 음해·비방 등 본 사이트 운영취지와 무관한 내용은 사전 동의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모임터' 왠지 기분이 좋구나

박기련 작성일 00-07-29 11:39 12,992회 0건

본문

'모임터'라!
학성고 15기 모임터를 만든 친구에게 고마움이 들어 먼저 고맙다는 신고 인사부터 한다.

 이름 가운데에는 하도 오랜만에 들어 보는 이름이라 낯설다는 느낌까지 드는구나.

 졸업한지 15년, 한번도 보지 못한 친구도 있고, 또 한번도 생각하지 않았던 이름도 있어서 인것 같다. 또 문과가 아닌 이과반 친구들의 이름도 있는것 같구... 모두가 내 나쁜 머리 탓이겠지. 친구들 이름도 기억 못하다니.

 나는 불교신문사에 있고 회사는 종로구 수송동, 조계사 근처, 전화는 02-733-1604, 핸드폰은 011-285-0694이다.

 얼마전 형(박광련)이 아니 형수가 득남을 했다. 한번 봤는데 매우 이쁘다. 많이들 축하해주고 또 글쓸께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9,656건 952 페이지
열린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46 Re..권혁철이에게 김충곤 07-31 13706
145 첫인사 권혁철 07-29 13335
144 Re..짜식, 살아있네.... 장근철 07-29 16594
143 Re..짜식, 살아있네... 박준모 07-29 12585
142 이름을 보니 얼굴이 가물가물 하네., 장근철 07-29 13521
'모임터' 왠지 기분이 좋구나 박기련 07-29 12993
140 따라서... 김순열 07-29 13775
139 Re..반가운 소식 김순열 07-29 12065
138 반가운 소식 박광련 07-29 12789
137 Re..Help me please--음냐.. 김순열 07-29 145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