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열아, 오랜만이다.
정강욱
작성일
00-07-29 13:07 12,46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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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처음으로 홈페이지 들어와 봤다.
많은 친구들이 이렇게라도 연락되니 너무 좋군.
며칠 전에 광련이 하고 통화했는데,얼마난 반갑든지.
너는 잘 지내지?
나는 결혼했고,(무다리 샘 표현으로는 혼인이라고),
너무나도 예쁜 딸 하나있다.(아아 비난의 소리들이 들리는군)
주중에는 이천 부대에 있고,주말에만 서울에 올라간다.
제대는 내년 4월이다. 오늘은 이만하고,자주 들를께.
많은 친구들이 이렇게라도 연락되니 너무 좋군.
며칠 전에 광련이 하고 통화했는데,얼마난 반갑든지.
너는 잘 지내지?
나는 결혼했고,(무다리 샘 표현으로는 혼인이라고),
너무나도 예쁜 딸 하나있다.(아아 비난의 소리들이 들리는군)
주중에는 이천 부대에 있고,주말에만 서울에 올라간다.
제대는 내년 4월이다. 오늘은 이만하고,자주 들를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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