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진짜, 참말로, 실제상황 반갑다
류지훈
작성일
00-07-29 13:24 14,21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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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그 누가 그랬나...
세월이 흐르는 강물 같다고(영화 제목 절대 아님)
병수에게 연락받고 헤아려보니
벌써 졸업한지가 15년이나 되었군...
너무 무심하게 지낸 것 같아 모두들에게 미안하다..
모두들 건강하게 힘껏 살고 있는 모습들 인 것 같아
기쁘면서도 한편으론 가슴이 설레인다.
(항상 치는 자판인데도 벌써 오타가 몇번 났음.)
반갑다.
이런 cyber 공간에 우리들의 훌륭한 집을 갖추고 있다는 것이 너무나 뿌듯한 것은 나만의 느낌은 아니겠지..
(집들이도 한번 해야할 텐데...)
난 3학년때는 9반이었고
지금은 한미은행 종합기획팀에서 근무하고 있음
(대리 진급 아직 못했음)
앞으로 연락하며 지내자.
우리집:3672-8909
회 사:3455-2188
핸드폰:019-383-8909
전자우편:rp2355@goodbank.com
다들 건강하고 항상 "맛있고 멋잇게" 살자...
세월이 흐르는 강물 같다고(영화 제목 절대 아님)
병수에게 연락받고 헤아려보니
벌써 졸업한지가 15년이나 되었군...
너무 무심하게 지낸 것 같아 모두들에게 미안하다..
모두들 건강하게 힘껏 살고 있는 모습들 인 것 같아
기쁘면서도 한편으론 가슴이 설레인다.
(항상 치는 자판인데도 벌써 오타가 몇번 났음.)
반갑다.
이런 cyber 공간에 우리들의 훌륭한 집을 갖추고 있다는 것이 너무나 뿌듯한 것은 나만의 느낌은 아니겠지..
(집들이도 한번 해야할 텐데...)
난 3학년때는 9반이었고
지금은 한미은행 종합기획팀에서 근무하고 있음
(대리 진급 아직 못했음)
앞으로 연락하며 지내자.
우리집:3672-8909
회 사:3455-2188
핸드폰:019-383-8909
전자우편:rp2355@goodbank.com
다들 건강하고 항상 "맛있고 멋잇게"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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