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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관동 작성일 00-07-29 14:41 13,384회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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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올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사는이야기를 하나로 통폐합하는게 어떨까하는 생각이 들어서말이다. 올때마다 울산에서는 누가 글을 실었나 보다가 결국아무것도 없는거 보는것도 자꾸 속이 상하네... 이상하게 서울경인에다만 애들이 글을남기는것 같기도 하고. 대전에 있는 친구들도 결국 서울경인에다 쓸수밖에 없고. 사실 나도 어디다 쓸가 고민을 좀 했거든.. 결국한곳만 성하게하는 결과를 초래하지 않을까 해서말이다. 그냥 일반 자유게시판처럼 하나로 통일하자...

그리고 병수랑 순열이가 무지애쓰고 있단소식들었는데...
정말 수고많다. 나도 미주지역 회원확보에 애를좀 써야겠다. 사실 한 일년전에 박규환이가 오클라호마에 있는것을 알았는데 녀석 여름에 장가갔다 지금 돌아왔다고 한다. 내가 전화해서 여기 신고식하라고 그럴께..

무지 한국이 덥다는게 몸들 건강하고, 학성스튜디오에 사진좀 올리자. 내가 기억하는 이름에다 얼굴연결시키기에는 이것보다 좋은방법은 없지않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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