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산내 또는 살래.....

이정배는 살래에 산다.

산내에 오면 이정배가 있다.

살래에는 아가리 쫘아악 벌리고 숨쉬어도 발암물질 절대로 안들어온다.

몸은 물론이고 마음도 맑아진다.

사람들은 촌에서 고생을 하도 해서 관절이고 근육이고 남아나는 사람이 별로 없어도 마음은 언제나

건강하고 맑습니다.

속이 뒤틀어지고 스트레스에 쩔어사는 희멀건 도시사람들과는 심성이 근본부터가 다릅니다.

마냥 좋은 것만 있지도 않습니다.

그러나, 싫은 것도 함께 더러운 것도 함께 안고 살아갑니다.

그런 동네가 바로 산내 ..살래다네  동무들

언젠가 살래에 들를 일 있거들랑 연락들 하게나~~~

헐헐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