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식
김희령
작성일
00-08-07 18:41 13,49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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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강욱아
잘 지내니?
너는 주로 밤중에 홈페이지 방문하는 구나.
나는 퇴근 시간 또는 점시시간 앞뒤로 많이 찾는다.
너 안과 전공이라고 했지?
몇년전부터 라식이라는 말을 많이 들었는데 그게 실제적으로 궁금하거든..
사실 내 아내가 눈이 안좋아서 눈 관련 기사나 소식에 관심이 많다.
작년에 라식에 관해서 물어볼려고 너 한테 전화하니까
전화 안받더라(아마 결번이었던 걸로 기억나)
주변 사람들한테서는 라식수술에 대하여 긍정적 및 부정적 말들을 모두 듣고 있단다.
"막상 내 아내가 수술하면" 이라고 생각하니까 상당히 민감해지고 예민해지거든...
그래서 너한테서 많은 조언을 듣고 싶다. 그리고 비용적인 측면도 언급해주면 좋겠다.
바쁜데 괜시리 수고를 끼치는 건 아닌지....미안... 후후
안녕
희령
잘 지내니?
너는 주로 밤중에 홈페이지 방문하는 구나.
나는 퇴근 시간 또는 점시시간 앞뒤로 많이 찾는다.
너 안과 전공이라고 했지?
몇년전부터 라식이라는 말을 많이 들었는데 그게 실제적으로 궁금하거든..
사실 내 아내가 눈이 안좋아서 눈 관련 기사나 소식에 관심이 많다.
작년에 라식에 관해서 물어볼려고 너 한테 전화하니까
전화 안받더라(아마 결번이었던 걸로 기억나)
주변 사람들한테서는 라식수술에 대하여 긍정적 및 부정적 말들을 모두 듣고 있단다.
"막상 내 아내가 수술하면" 이라고 생각하니까 상당히 민감해지고 예민해지거든...
그래서 너한테서 많은 조언을 듣고 싶다. 그리고 비용적인 측면도 언급해주면 좋겠다.
바쁜데 괜시리 수고를 끼치는 건 아닌지....미안... 후후
안녕
희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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