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커뮤니티 열린게시판

커뮤니티

열린게시판
한줄TALK
포토갤러리
동문회 페이스북
집행부 동정
VOD 자료실
한줄광고 등록하기
졸업앨범 보기
열린게시판
이 게시판은 학고인 누구나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열린 공간입니다.
상업적 광고, 개인·단체의홍보, 특정인에 대한 음해·비방 등 본 사이트 운영취지와 무관한 내용은 사전 동의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동감하는 맘..

김영철 작성일 00-08-23 10:28 15,618회 0건

본문

그런맘이 없지않아 조금 있기는 있지만..
아무튼 내도 힘 닿는데로 연락을 해보는데.
어느구석에 어디에 있는지 도무지 알수가 없으니 연락을 할 방법이 없고,
선후배 아는 사람들이라고는 모두다 그쪽에 있는 선후배들이라서..

뭔가 이벤트를 만들어야 의기투합해서 모이지 않을까 시퍼여..
뭐 나의 단순한 머리에서 나오는거라 이런말 밖에는 못하겠군.. ^^;;

아참 그리고 순열아..
92년부터 서울에서 살아 왔으니 꽤~ 서울에서 살았지?
서울 올라가서 연락할 사람이 없다 보니 내가 서울에 있다는것 조차
알릴 방법이 없었다면 없었다고나 할까...

암튼 이 많은 우리 동기들 한방에 만날 이벤트가 없을까..
일일이 한명씩 볼려면 꽤 시간이 걸릴것 같은디 말이여.. 헛헛.

그럼,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9,656건 924 페이지
열린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26 하하하, 직업적 윤리관 있는 수퍼 주인. 정강욱 08-23 16615
425 Re..심심한데 읽어라(성형연예인 집중분석) 최해문 08-23 18612
424 심심한데 읽어라(성형연예인 집중분석) 오세동 08-23 14608
동감하는 맘.. 김영철 08-23 15619
422 Re..맞다 니 말 김 기철 08-23 15330
421 쪼금 안타까운 맘 정강욱 08-22 16311
420 모임을 축하하며... 최용제 08-22 14551
419 Re..안상면이 오랜만이네 조수제 08-22 18076
418 대전동기모임 안상면 08-22 14631
417 너의 열정에 감솨하며... 안상면 08-22 173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