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으로 출장을 가야하는 연유로..
김영철
작성일
00-09-08 11:34 13,99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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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친구들..
자고로 우리의 명절은 소중한것이거들.. 그놈들 명절은 추석이 아니라
쌩스기빙데이라고 한다네.. 아직 노는날이 아니라고 명절을 쉬어야 하는
사람을 호출하는것이 어디있겠나.. 그렇지만 더럽어도 먹여주고 재워주지는
않지만 나으 무사안일을 위해서 물심양면 돈을 대주는 넘들이라
군말 않고 가기로 했네... T.T...
그리고 메일을 보냈다고 했는데.. 메일이 얼마전에 바뀌고 난후에
여기 메일 주소록을 바꾸지를 않아서 받지를 못했네.. 미안하군..
아무튼 난 참석을 못하지만 마음은 운동장을 달리고 있다는 것을..
꼬옥 알아주었으면 좋겠네.. (그날 테니스공은 안차나?)
그리고 양사초등학교 시절.. 스폰서 잘하기로 소문난 최창용 친우께서
또 스폰서를 한다는데 우찌 참석을 마다하겠나만..
그러나.. 나두 먹고 살아야 하기에.. 힛힛~
아무튼 친구들 담에 만날 기회를 기다리겠네..
그럼,
김영철
자고로 우리의 명절은 소중한것이거들.. 그놈들 명절은 추석이 아니라
쌩스기빙데이라고 한다네.. 아직 노는날이 아니라고 명절을 쉬어야 하는
사람을 호출하는것이 어디있겠나.. 그렇지만 더럽어도 먹여주고 재워주지는
않지만 나으 무사안일을 위해서 물심양면 돈을 대주는 넘들이라
군말 않고 가기로 했네... T.T...
그리고 메일을 보냈다고 했는데.. 메일이 얼마전에 바뀌고 난후에
여기 메일 주소록을 바꾸지를 않아서 받지를 못했네.. 미안하군..
아무튼 난 참석을 못하지만 마음은 운동장을 달리고 있다는 것을..
꼬옥 알아주었으면 좋겠네.. (그날 테니스공은 안차나?)
그리고 양사초등학교 시절.. 스폰서 잘하기로 소문난 최창용 친우께서
또 스폰서를 한다는데 우찌 참석을 마다하겠나만..
그러나.. 나두 먹고 살아야 하기에.. 힛힛~
아무튼 친구들 담에 만날 기회를 기다리겠네..
그럼,
김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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