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의 물개가 보낸다
장청수
작성일
00-10-24 16:40 18,73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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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쟁이!
오랜만이다. 30대 초반(33살)까지는 두자리 수도 문제가 없었는데 요즘 갑자기 정력이 떨어져서 문제다.
마음먹고 해도 8번 넘기기가 힘들다. 그래서 요즘 신기술(손가락, 발가락?, 혓바닥)을 개발하고 있다.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라도 해야지. 나도 열심히 살고 있으니까 더운 데서 건강 조심하고, 괜히 사고치지 말고 무사히 돌아오기 바란다. 淸水
오랜만이다. 30대 초반(33살)까지는 두자리 수도 문제가 없었는데 요즘 갑자기 정력이 떨어져서 문제다.
마음먹고 해도 8번 넘기기가 힘들다. 그래서 요즘 신기술(손가락, 발가락?, 혓바닥)을 개발하고 있다.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라도 해야지. 나도 열심히 살고 있으니까 더운 데서 건강 조심하고, 괜히 사고치지 말고 무사히 돌아오기 바란다. 淸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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