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답변 고맙습니다.
빙수친구
작성일
00-11-16 13:53 17,76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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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고맙습니다. 그리고 다음 대선까지 상세하게 예측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역시 예측대로군요. 미국은 역시 극소수인들의 정치가 아닌가 생각듭니다. 자기들끼리 돌아가며 해먹는 우리나라에서도 있는 ?도동계(YS, 와이셔츠파), ?교동계(DJ, 팝음악파), JP등 세사람이 계속 해먹는다구 욕하는 그런 모습이네요. 똑 같이
제가 기분나쁜것은 왜 지들도 잘못하면서 꼭꼭 남의 나라 민주주의나 선거때마다 한마디씩하는 지 모르겠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미국이 이런 형편없는 대선을 해대고 있는데, 토다는 나라 하나없니 역시 훌륭한 국민들이야, 폭동도 없구, 너무 질서 정연해라고 하는냐 말입니다. 그리고 극소수인들에게만 해당되는 대통령선거에 무관심한 대다수 국민이 존경해야 할 대상인지 ?....
참 저는 이번에 장가가는 조병수라구 하는 친구, 의 대학친구입니다.
참고로 관리자를 맏고 있는 김순열의 대학동창이구 매우 친한 친구이기도 합니다. 처음에 저의 대학 동문회에 엽기적인 그녀라는 글은 옮겨 놓았더니 이쪽 활성화를 위해 여기도 연재해다라고 해서 연재하다 이곳을 자주 들어와 보니 좋은 친구들모임것 같아 관심갖고 보다
주제 넘게 글을 올렸읍니다. 양해 바랍니다.
역시 예측대로군요. 미국은 역시 극소수인들의 정치가 아닌가 생각듭니다. 자기들끼리 돌아가며 해먹는 우리나라에서도 있는 ?도동계(YS, 와이셔츠파), ?교동계(DJ, 팝음악파), JP등 세사람이 계속 해먹는다구 욕하는 그런 모습이네요. 똑 같이
제가 기분나쁜것은 왜 지들도 잘못하면서 꼭꼭 남의 나라 민주주의나 선거때마다 한마디씩하는 지 모르겠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미국이 이런 형편없는 대선을 해대고 있는데, 토다는 나라 하나없니 역시 훌륭한 국민들이야, 폭동도 없구, 너무 질서 정연해라고 하는냐 말입니다. 그리고 극소수인들에게만 해당되는 대통령선거에 무관심한 대다수 국민이 존경해야 할 대상인지 ?....
참 저는 이번에 장가가는 조병수라구 하는 친구, 의 대학친구입니다.
참고로 관리자를 맏고 있는 김순열의 대학동창이구 매우 친한 친구이기도 합니다. 처음에 저의 대학 동문회에 엽기적인 그녀라는 글은 옮겨 놓았더니 이쪽 활성화를 위해 여기도 연재해다라고 해서 연재하다 이곳을 자주 들어와 보니 좋은 친구들모임것 같아 관심갖고 보다
주제 넘게 글을 올렸읍니다. 양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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