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사막에서 온편지...9
엄경섭
작성일
00-11-29 02:46 15,98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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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있었군.
반갑다.
뭘하고 사는지?
희락.
오래전 통화한 기억이난다.
결혼은..
애는...
이런 얘기 밖에 할 수 없는건 오랜 공백 탓인가.
또 연락하마.
난 국어를 가르친다기 보다 사기치고 있는데 환장하곘다.
요즘 씹쌔들은 공부하고 무슨 전생에...
개x같은 세상인 모양이다.
반갑다.
뭘하고 사는지?
희락.
오래전 통화한 기억이난다.
결혼은..
애는...
이런 얘기 밖에 할 수 없는건 오랜 공백 탓인가.
또 연락하마.
난 국어를 가르친다기 보다 사기치고 있는데 환장하곘다.
요즘 씹쌔들은 공부하고 무슨 전생에...
개x같은 세상인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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