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로 다할 수 없는 감사
박정일
작성일
01-01-01 18:57 18,60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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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날. 모처럼 가게를 쉬는 날이다.
그러고 보니 지난 11월 30일 가게 오픈 후로 첨 들어와 본다.
우선 모두들 뜻하는 바를 위해 노력하며 마침내 목적 달성하는 한해가 되길 바란다.
나도 비록 조그마한 장사(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 나 울산에서 조그만 참치회 전문점한다)이나마 열씨미 일하며 우리 학고 이름에 누가 되지 않도록 노력할꺼다.
그리고 이 자리를 빌어 친구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
지난 27일 우리 동기회 하던 날. 난 참석도 못하고 미안해 하고 있는데, 회의 마치고 모두 우리집으로 찾아온데 대해 이세상 최고의 표현을 빌어 감사한다.
그 날은 마치 폭풍이 휘몰아 친 듯 했다. 예약손님 취소하고, 오는 손님 돌려 보내고, 25명이나 되는 친구들 인사하고 시중드느라.
한편으론 감격스럽기 까지 했다. 별로 잘나지도 않은 동기를 위한 친구들의 마음은 영원히 간직하겠다.
그러고 보니 지난 11월 30일 가게 오픈 후로 첨 들어와 본다.
우선 모두들 뜻하는 바를 위해 노력하며 마침내 목적 달성하는 한해가 되길 바란다.
나도 비록 조그마한 장사(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 나 울산에서 조그만 참치회 전문점한다)이나마 열씨미 일하며 우리 학고 이름에 누가 되지 않도록 노력할꺼다.
그리고 이 자리를 빌어 친구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
지난 27일 우리 동기회 하던 날. 난 참석도 못하고 미안해 하고 있는데, 회의 마치고 모두 우리집으로 찾아온데 대해 이세상 최고의 표현을 빌어 감사한다.
그 날은 마치 폭풍이 휘몰아 친 듯 했다. 예약손님 취소하고, 오는 손님 돌려 보내고, 25명이나 되는 친구들 인사하고 시중드느라.
한편으론 감격스럽기 까지 했다. 별로 잘나지도 않은 동기를 위한 친구들의 마음은 영원히 간직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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