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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아 오랜만이다.

정강욱 작성일 01-07-29 15:16 18,363회 0건

본문

제대하고 첨으로 들어와 보는것 같군.
모두 건강히 잘 지내고 자주 들르자.


♧ 복지부 수준으로 본 쌀밥의 위험성에 관한 보고서 ♧

① 쌀밥을 먹지 않았던 원시시대에는 치매, 암, 성인병 등이 존재하지 않았다.

② 신생아는 쌀밥을 먹고 질식할 수도 있다.

③ 국내 강간범의 98% 이상이 쌀밥을 섭취하고 있다

④ 국내 흉악범의 90% 이상이 쌀밥을 먹은 뒤 24시간 이내에 범죄를 저지르고 있다.

⑤ 비리 공직자나 부패 국회의원들은 청탁자들로부터 1회 이상 쌀밥을 뇌물로 제공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⑥ 국내 비만 여성의 90% 이상이 쌀밥 복용자이다.

⑦ '밥이 보약'이라며 의약품으로 불법 유통되기도 한다.

⑧ 쌀밥의 중독성은 상상을 초월한다. 누구든 이틀만 굶기면 곧바로 '밥 달라'는 말이 나온다.

⑨ 교도소에서는 쌀밥을 먹고 잡힌 범죄자에게 쌀밥 대신 중독성이 약한 보리밥 또는 콩밥을 준다.

⑩ 밥은 상대방에게 모욕을 주기도 한다. "너 정말 밥맛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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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고로 (순전히...횡설수설임...^^)

밥을 먹을 시 밥 알갱이를 하루 75이상 먹지 말 것이며...

쌀 장수가 틈틈이 보리쌀을 섞는 경우 인센티브를 주며...

식사한 자를 격월로 조회하여 밥알이 몇개 잘못들어 갔는지 고발하면 섭섭지 않게 포상..

밥알이 하나라도 잘못 들어가면 쌀장수 허가를 영구히 취소하며...

밥알이 실수로 하나 더 들어 갔는지 구분되지 않으므로 고의투입으로 간주함...

국민건강의 차원에서 국민이 쌀밥을 원하든지.. 보리밥을 원하든지.. 선택권을 국민에게 일임할 수 없음..


ㅎ 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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