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간만이군
장지우
작성일
01-11-03 14:55 14,77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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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정말 오래간만에 몇자 적어본다.
근데 왜 이리 사이트가 썰렁하냐.
종종 오는 사람은 몇몇 있는 것 같은데 아무도 글을 올려 놓지 않아서
넘 썰렁하다.
다름이 아니라, 저번에 내가 여기서 IBM에 근무하고 있는 동기를 본 것 같은데 찾질 못해서
몇자 올린다.
누구 IBM에 근무하는 동기 있으면 연락 좀 부탁하자.
다름이 아니라 내 노트북이 IBM TP240, 2609씨리즌데 하드(현재6G)가 고장나서 이참에 하드를 12G로 UP하려고 하니까, 요즘은 이 기종의 하드가 잘 없어 혹시나 하는 마음에 여기에 몇자 적어본다.
연락이 닿으면 한번 소식을 전해주길 바란다. 연락처:011-884-7648 장지우,
날씨가 많이 추워졌다. 모두들 감기 조심하길 바라고,
요즘은 횡횡한 바이러스(님다, 탄저균, 아기들이 갑자기 걸리는 등등...) 바람이 여기저기서
불어오고 있어서 마음을 더욱 스산하게 만드는 것 같다.
모두들 바이러스 조심하고 열심히 살자.
근데 왜 이리 사이트가 썰렁하냐.
종종 오는 사람은 몇몇 있는 것 같은데 아무도 글을 올려 놓지 않아서
넘 썰렁하다.
다름이 아니라, 저번에 내가 여기서 IBM에 근무하고 있는 동기를 본 것 같은데 찾질 못해서
몇자 올린다.
누구 IBM에 근무하는 동기 있으면 연락 좀 부탁하자.
다름이 아니라 내 노트북이 IBM TP240, 2609씨리즌데 하드(현재6G)가 고장나서 이참에 하드를 12G로 UP하려고 하니까, 요즘은 이 기종의 하드가 잘 없어 혹시나 하는 마음에 여기에 몇자 적어본다.
연락이 닿으면 한번 소식을 전해주길 바란다. 연락처:011-884-7648 장지우,
날씨가 많이 추워졌다. 모두들 감기 조심하길 바라고,
요즘은 횡횡한 바이러스(님다, 탄저균, 아기들이 갑자기 걸리는 등등...) 바람이 여기저기서
불어오고 있어서 마음을 더욱 스산하게 만드는 것 같다.
모두들 바이러스 조심하고 열심히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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