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응응응 창욱아 고마버..
김순열
작성일
01-12-07 16:14 17,12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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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욱아 감동의 물결이다..
엎드려 절받기가 이렇게롬 힘든줄 몰랐다 아이가..
흐흐..
하여튼.. 갱상도 무뚝뚝은 알아 줘야 된다니까..
하하..
요즘 다시 홈피에 관심을 갖고 공부도하고 있다..
더욱 나은 홈을 함 맹글어 보께..(이건 순전히 계획이다..나의 취미생활이기도 하지만)
하여튼 창욱아 메리쿠리스마수.. 새해 복마이 받아라....
엎드려 절받기가 이렇게롬 힘든줄 몰랐다 아이가..
흐흐..
하여튼.. 갱상도 무뚝뚝은 알아 줘야 된다니까..
하하..
요즘 다시 홈피에 관심을 갖고 공부도하고 있다..
더욱 나은 홈을 함 맹글어 보께..(이건 순전히 계획이다..나의 취미생활이기도 하지만)
하여튼 창욱아 메리쿠리스마수.. 새해 복마이 받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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