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에게
박창홍
작성일
03-09-14 15:05 16,870회
0건
본문
친구야
어제밤은
술을 먹어도 먹어도,...
.... 취하지가 않더구나
하늘을 보니
별이 드문 드문
고르기도 쉽지
그 별에게
나즈막히 불러봤다
\"부곤아 잘가라\"
어제밤은
술을 먹어도 먹어도,...
.... 취하지가 않더구나
하늘을 보니
별이 드문 드문
고르기도 쉽지
그 별에게
나즈막히 불러봤다
\"부곤아 잘가라\"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