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송년회 - 과연 몇명이 올런지?
박창홍
작성일
03-12-05 00:47 9,81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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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소중한 만남이 내일의 거름이 되어
먼훗날 소중한 아름드리 추억의 나무가 될 수 있게
순간 순간의 시간을 느끼며
너와 나의 사이에 있는 장막을 열고
서로의 숨소리에 귀기울이자.
2003.12. 5. 저녁 7시 인삼품은 도야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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