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휴식- 퍼온글
박창홍
작성일
03-12-09 03:55 9,47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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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코 수리법
특정 차종을 비난할 생각은 없습니다
즐건 연말연시 되세요
고속도로에서 벤츠와 티코가 부딪쳤다.
벤츠는 살짝 긁히기만 했으나 티코는 형편없이 찌그러졌다.
티코 주인이 화가 나서 소리쳤다.
\"당신이 잘못한거니까 당장 내 차값 물어내!!\"
벤츠 주인이 대수롭지 않다는 듯이
찌그러진 티코를 보면서 말했다.
\" 뒤에 있는 배기통에 입을 대고 후!~하고 불어바. 그러면 찌그러진게 쫘악~~~악 펴질 테니까! \"
그렇게 말하고는 벤츠를 타고 가버렸다.
\" 뭐 저런 xx가 있어. \"
티코 주인이 배기통에 입을 대고 후~후~ 불었지만
찌그러진 티코는 펴지질 않았다 x도 열받은 티코 주인이
젖 먹던 힘을 다해 얼굴이 보라색으로 변할 까지 불었지만 소용없었다.
그 뒤에서 달려오던 티코가 옆으로 쌩!~ 지나가며 운전사가 말했다.
\"그거 창문닫고 불어야 돼요!!~~~\"
특정 차종을 비난할 생각은 없습니다
즐건 연말연시 되세요
고속도로에서 벤츠와 티코가 부딪쳤다.
벤츠는 살짝 긁히기만 했으나 티코는 형편없이 찌그러졌다.
티코 주인이 화가 나서 소리쳤다.
\"당신이 잘못한거니까 당장 내 차값 물어내!!\"
벤츠 주인이 대수롭지 않다는 듯이
찌그러진 티코를 보면서 말했다.
\" 뒤에 있는 배기통에 입을 대고 후!~하고 불어바. 그러면 찌그러진게 쫘악~~~악 펴질 테니까! \"
그렇게 말하고는 벤츠를 타고 가버렸다.
\" 뭐 저런 xx가 있어. \"
티코 주인이 배기통에 입을 대고 후~후~ 불었지만
찌그러진 티코는 펴지질 않았다 x도 열받은 티코 주인이
젖 먹던 힘을 다해 얼굴이 보라색으로 변할 까지 불었지만 소용없었다.
그 뒤에서 달려오던 티코가 옆으로 쌩!~ 지나가며 운전사가 말했다.
\"그거 창문닫고 불어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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