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커뮤니티 열린게시판

커뮤니티

열린게시판
한줄TALK
포토갤러리
동문회 페이스북
집행부 동정
VOD 자료실
한줄광고 등록하기
졸업앨범 보기
열린게시판
이 게시판은 학고인 누구나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열린 공간입니다.
상업적 광고, 개인·단체의홍보, 특정인에 대한 음해·비방 등 본 사이트 운영취지와 무관한 내용은 사전 동의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집에 가고 싶다~

김명수 작성일 03-12-29 21:38 11,219회 0건

본문


친구들 별일없제?
지금 시간이 밤 9시 30분이다.
근데 아직도 집에 못가고 있다. 어디냐고? 회사지~
또 우리부서(재경부)의 1년 농사가 시작되었다.
내년 3월 주주총회까지 죽었다 복창하고 살아야한다네.
우리사무실도 사람이 줄어서 해마다 노동의 강도가 점점 더하네.
일도 쉬어가면서 해야지 능률도 오르는법.
머리도 식힐겸 웹써핑을 하다가 재미난 만화 하나 퍼왔다.
쪼매만 있다가 보금자리 우리집으로 곧장가야지~ 언놈 술먹자고만 해봐라 따라 가야지~ㅎㅎ
추운데 감기들 조심하고 이만~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9,664건 864 페이지
열린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집에 가고 싶다~ 김명수 12-29 11220
1033 전화번호부의 실존 인물들 -자료 퍼옴 박창홍 12-28 11244
1032 잘들 지내나? 조수제 12-27 11282
1031 이 사람 ! 엄청 바쁜 사람입이다 내가 누구게? 12-27 7316
1030 연하장 박 규환 12-26 10996
1029 연말 연시, 술이 원수다......... 최좌영 12-26 11324
1028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은 박창홍 12-26 11267
1027 신기한 착시현상 김명수 12-24 11114
1026 멋진 사진 한장 김명수 12-24 10696
1025 고사 덕 봤다. 박창홍 12-23 1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