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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가고 싶다~

김명수 작성일 03-12-29 21:38 9,785회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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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 별일없제?
지금 시간이 밤 9시 30분이다.
근데 아직도 집에 못가고 있다. 어디냐고? 회사지~
또 우리부서(재경부)의 1년 농사가 시작되었다.
내년 3월 주주총회까지 죽었다 복창하고 살아야한다네.
우리사무실도 사람이 줄어서 해마다 노동의 강도가 점점 더하네.
일도 쉬어가면서 해야지 능률도 오르는법.
머리도 식힐겸 웹써핑을 하다가 재미난 만화 하나 퍼왔다.
쪼매만 있다가 보금자리 우리집으로 곧장가야지~ 언놈 술먹자고만 해봐라 따라 가야지~ㅎㅎ
추운데 감기들 조심하고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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