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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와 미국과 우리사회 그리고 빈라덴..............

최좌영 작성일 04-01-10 11:57 9,830회 0건

본문

전북 정읍과 강원 영월에서 소 부르셀라 병이 나타나 방역당국이 엄청 긴장 하고 있다고 합니다
작년에도 이미 창궐하였지만 축산농가와 부대산업을 보호하고자 어물쩍 넘어간 정황이 있다고 합니다

소위 우리가 아는 산좋고 물맑은 동네에서 한우에게도 이상한 병이 창궐하는데요
소의 출생지만 깨끗한 동네지 소의 사육환경은 도시나 농촌이나 모두 매 일반 입니다

요즘은 시골이라 해서 풀먹이고 산에서 뛰어 놀게 하는게 아니라 오히려 일손이 딸려 위생과 사료가 더 엉망이라고 합니다

일이 이 지경인데 미국산 소의 품질을 한국산으로 둔갑시키는 일이 요즘 한창인데 솔직히 미국산이나 캐나다 산이나 한국산이나 동물성사료나 취약한 사육환경은 매 일반 입니다

소고기,,, 생각좀 하셔야 합니다
세계 패권의 미 대통령 부시는 카우보이로 유명한 미 텍사스주를 지지기반으로 합니다
텍사스 주민이 성질 내면 대통령이고 나발이고 불가합니다

국익을 위해 멀쩡한? 나라도 하루 아침에 미사일 다발로 퍼붇는 미국이 고향의 더러운 고기 못 팔아 먹게 될 경우 퍼부울 통상 압력은 명약관화 합니다
물론 저항할 수단이 우리 나라는 없습니다

굉장한 성능의? 비행기도 울며 겨자 먹기로 수 십조 사줘야 하는 우리나라가 소고기 정도로 게기면 거의 미국의 등쌀에 얼반 갑니다 ( 명을 달리한다는 말이죠)

그들은 전화 한통이면 우리를 환란으로도 몰고 갑니다... 무디스. 스탠더드엔 푸어스,,, 다 뉴욕소재 국가 신용평가 집단 입니다
저 무섭습니다

혹시 강제로 소고기 배당해서 안먹으면 모조리 국가별 인사고과에  반영한다고? 하면 어쩌죠............
우리가 믿을 데는 반나돈(빈 라덴) 형님 밖에 없습니까?.

( 일찌기 노스트라 다무스가 그랬다고 합니다 wasp (백인 앵글로 섹슨 기독교계)( 미사회의 주류)중에서 귀가 커고 원숭이 비슷하게 생긴 놈이 수 백만명 죽인고 세계를 위기로 몰아 갈 것이라고..........
물론 히틀러도 예상했다고 합니다

현재 히틀러가 생산한 희생자와 원숭이 같은 놈이 ? 생산한 희생자 수가 거의 비슷해 져 있다고 합니다
(미국의 통상 압력으로 굷어 죽은 기아 인구까지 포함하면 희생자는 몇배라고 합니다)

패권을 줜 놈이 있어도 없어도 그만인 자존심과 실리 한 쪼가리에 수백만명이 미사일 두들겨 맞고 굶어 죽어야 하는 우리의 국제사회가 야만의 역사가 아니라고 말하실 분 계셰요??????
우리 주변에는 과연 그런 일이 일어 나지 않고 있습니까?

그래도 억울하면 출세만 해야 하고 돈만 벌면 되나요?
그래서 이공계 아무도 안가고 사시 행시에 매달린 국가 인재가 수십만명 입니까?

돈안되는 내,외과 흉부외과 아무도 안가고 성형과와 피부과만 지원하는 현상 모두가 출세주의고 자본주의라 말입니까? 자본주의 패권국이 이 세계에 퍼질러 놓은 통치 ,관리 ,의 철학 아닙니까?
아!!...........나 또 왜 이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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