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가 조의를 표함
박원수(13)
작성일
04-06-24 10:46 9,98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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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재야 !
이번 빙부상에 들러지 못해 미안하다.
잘치렀으리라 믿고 늦게나마 위로의 마음만 전한다.
이번 빙부상에 들러지 못해 미안하다.
잘치렀으리라 믿고 늦게나마 위로의 마음만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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