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들어 왔는데 글쓰기 창을 못찾았네.
김종호(06)
작성일
04-07-03 17:29 9,77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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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지기!
고생이 참 많소.
우리 홈페이지가 있다는 것이 언제나 마음 든든하네.
많은 동기생들 불러내어 어디에 있던 소식이나 전하면서 지네도록 노력합시다.
고생이 참 많소.
우리 홈페이지가 있다는 것이 언제나 마음 든든하네.
많은 동기생들 불러내어 어디에 있던 소식이나 전하면서 지네도록 노력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