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동기회는 왜 요즘 뜸하냐?
박성우(19)
작성일
04-10-03 00:44 9,816회
2건
본문
반갑다..오랜만에 동기회 들어오는구나.
추석은 다 잘 보냈냐?
울산가서 학고 동기 두명이 불러서 갔는데 룸이더구나.
둘이 2차 007작전하듯해서 갔다.(난 안갔다...진짜다.)
누군지 말은 절대 못한다..하지만 현규 니가 조사해서 빵에 보내라.ㅋㅋㅋ
난 서울에서 한의원 개원했다.
근데 울산에서 잼있게 잘노는 너희들 보니 부럽네.
예전엔 서울에서도 한번씩 모였는 이젠 통 안모이네....
그래도 고등학교친구들 만나서 한번씩 보는게 낙인데.....
울산에서 너거들끼리 잼있게 놀지 말고 설에서도 좀 모임 만들어도...
주최할 사람 없음 내가 요즘 그래도 시간이 나니까.내가 연락할테니까...
글구 내 주소 바뀌었다.
서울 강남구 역삼동 775-21번지 104호다...
전번은 011-740-7117이고 한의원은 대자연 한의원이다..
고등학교의 추억만한건 지나도 없는거 같다.
편하게 만날수 있는 자리가 가끔이라도 만들어졌으면 좋겠다.
추석은 다 잘 보냈냐?
울산가서 학고 동기 두명이 불러서 갔는데 룸이더구나.
둘이 2차 007작전하듯해서 갔다.(난 안갔다...진짜다.)
누군지 말은 절대 못한다..하지만 현규 니가 조사해서 빵에 보내라.ㅋㅋㅋ
난 서울에서 한의원 개원했다.
근데 울산에서 잼있게 잘노는 너희들 보니 부럽네.
예전엔 서울에서도 한번씩 모였는 이젠 통 안모이네....
그래도 고등학교친구들 만나서 한번씩 보는게 낙인데.....
울산에서 너거들끼리 잼있게 놀지 말고 설에서도 좀 모임 만들어도...
주최할 사람 없음 내가 요즘 그래도 시간이 나니까.내가 연락할테니까...
글구 내 주소 바뀌었다.
서울 강남구 역삼동 775-21번지 104호다...
전번은 011-740-7117이고 한의원은 대자연 한의원이다..
고등학교의 추억만한건 지나도 없는거 같다.
편하게 만날수 있는 자리가 가끔이라도 만들어졌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