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비학제를 주관하게 된 13회 동기회의 재정을 담당하는 사무국장 신성재입니다.
늦게나마 인사말을 올립니다.
이제 2004' 비학제가 5일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후배님들의 성원으로 큰힘을 얻었습니다. 올해는 누구나가 어려운 여건으로 재정적으로
큰 부담을 안고 준비한 행사입니다.
결론적으로 후배님들의 막강한 지원(?)으로  행사의 완성를 이룰것으로 생각됩니다.
다시한번 후배님들에 감사드리며, 권태규 회장님이하  14회 동문가족여러분의 행복과 건강을
빕니다. 
2004' 비학제는 알차고 내실있는 내용을 담아 모든동문가족이 화합하는 자리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가족과 함께 꼭 참석하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화이팅!!!

참고로 비학제 기념축구대회 사진이 14회만 빠진것같아 죄송합니다.
전체기수에 모두 올렸다고 생각했는데 빠뜨린것 같군요.
지난 시간이지만 즐겁게 감상하시고 작은 추억으로 기억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