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 비학제 "친구야 보고싶다" 를 돌아보며,..
박창홍(15)
작성일
04-10-13 01:10 10,070회
2건
본문
행사 준비를 위해 고생한 조재봉 사무국장과 유윤식 사무차장,전대원 부회장에게 감사드리며,
항상 15회의 명예를 드높이고 있는 한태희 학성고 축구부 후원회장과 박기로 후원회 사무국장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축구 준우승에 종합3위 성적은 그래도 우리가 단결한 힘에 비하면 아쉬움이 없지 않지만 이번
비학제 행사에서 우리 15회 동기회의 저력을 유감없이 보여준 행사라고 생각하니 가슴 뿌듯합니다.
축구 예선전을 거치면서 함께 부대끼며 몸을 사리지 않은 박경달 감독을 위시한 누가 뭐래도
대회 MVP인 (11골 ) 김태완과 경기를 잘 조율한 주태호, 바쁜 와중에도 시간내어 참석해준 김종필과 골 막는라 가장 애써준 15회 대표 골키퍼 손호성과 그에 쌍벽을 이루는 전대원,부산에서 먼길을 마다않고 참가해준 장창은, 주 공격수 펠레 송근원,울산 오자마자 짐풀고 참가한
레프트공격수 바람의 김호민, 역시 울산의 돌아온 날쌘돌이 서호성,
해결사 스트라이커 홍범곤,동기회를 항상 활력으로 이끈 오른쪽 날개 힘의 원천 김효수와
전천후 공격수 이부남, 부동의 미드필더 전호영,
수비의 핵 이은석,안정식, 박정일, 유윤식, 차문호
준비된 공격수 조재봉 학일오 회장님과 그라운드 안경모델 배원석,동기들이 팔아준 회식비 기분 좋다고 그날 바로 동기들에게 그대로 환원한 서흥석, 그라운드 멋쟁이 박기로,운동장 진돗개 김명수,박력 남 이정기,고문태, 필드의 소방관 정인식,김성욱, 돌아온 태풍의 드리볼 구태옥 목사님,
사이다 대표선수 정정화,최상국,최좌영,사이다 A매치 1호골 최삼규,항상 최선을 다하는 4인방 정정식,최용제,나, 강영호, 묵묵한 후원자 손대모,구성도,이상협,송주호, 그라운드의 달변가 김영윤 ---또 빠진사람 없나, 섭섭해 할라.^^ (살짝 연락 주세요.)
학일오 회원을 포함한 전 동기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늘 도움주시고 함께 참여하여 주신 동기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스폰서 해주신 임재우,임동호,박경달,한태희 동기께 전 동기의 이름으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내년,내 후년에 이 여세를 더욱 고조시키기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가장 중요한 것이 동기 여러분의 참여입니다.
지금 부터라도 참여해 보세요. 정말 즐겁습니다ㅣ
끝으로,텐트 치느라 고생한 정재훈,구자일,장익현과 일찍 온 친구들에게 감사드리며,
이번 비학제를 성공적으로 마련해 주신 13회 선배님들과 이 행사를 빛내 주신 15회 동기회 부인님들에게 머리숙여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15회의 명예를 드높이고 있는 한태희 학성고 축구부 후원회장과 박기로 후원회 사무국장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축구 준우승에 종합3위 성적은 그래도 우리가 단결한 힘에 비하면 아쉬움이 없지 않지만 이번
비학제 행사에서 우리 15회 동기회의 저력을 유감없이 보여준 행사라고 생각하니 가슴 뿌듯합니다.
축구 예선전을 거치면서 함께 부대끼며 몸을 사리지 않은 박경달 감독을 위시한 누가 뭐래도
대회 MVP인 (11골 ) 김태완과 경기를 잘 조율한 주태호, 바쁜 와중에도 시간내어 참석해준 김종필과 골 막는라 가장 애써준 15회 대표 골키퍼 손호성과 그에 쌍벽을 이루는 전대원,부산에서 먼길을 마다않고 참가해준 장창은, 주 공격수 펠레 송근원,울산 오자마자 짐풀고 참가한
레프트공격수 바람의 김호민, 역시 울산의 돌아온 날쌘돌이 서호성,
해결사 스트라이커 홍범곤,동기회를 항상 활력으로 이끈 오른쪽 날개 힘의 원천 김효수와
전천후 공격수 이부남, 부동의 미드필더 전호영,
수비의 핵 이은석,안정식, 박정일, 유윤식, 차문호
준비된 공격수 조재봉 학일오 회장님과 그라운드 안경모델 배원석,동기들이 팔아준 회식비 기분 좋다고 그날 바로 동기들에게 그대로 환원한 서흥석, 그라운드 멋쟁이 박기로,운동장 진돗개 김명수,박력 남 이정기,고문태, 필드의 소방관 정인식,김성욱, 돌아온 태풍의 드리볼 구태옥 목사님,
사이다 대표선수 정정화,최상국,최좌영,사이다 A매치 1호골 최삼규,항상 최선을 다하는 4인방 정정식,최용제,나, 강영호, 묵묵한 후원자 손대모,구성도,이상협,송주호, 그라운드의 달변가 김영윤 ---또 빠진사람 없나, 섭섭해 할라.^^ (살짝 연락 주세요.)
학일오 회원을 포함한 전 동기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늘 도움주시고 함께 참여하여 주신 동기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스폰서 해주신 임재우,임동호,박경달,한태희 동기께 전 동기의 이름으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내년,내 후년에 이 여세를 더욱 고조시키기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가장 중요한 것이 동기 여러분의 참여입니다.
지금 부터라도 참여해 보세요. 정말 즐겁습니다ㅣ
끝으로,텐트 치느라 고생한 정재훈,구자일,장익현과 일찍 온 친구들에게 감사드리며,
이번 비학제를 성공적으로 마련해 주신 13회 선배님들과 이 행사를 빛내 주신 15회 동기회 부인님들에게 머리숙여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