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하나 함께 가는 13회
김성록(13)
작성일
04-10-11 20:28 9,87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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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비학제,
동기들을 만나게 해주었고, 보고싶은 얼굴을 보게 해준데 대해 깊은 감사
깊은 정, 추억의 20년, 13회의 미래는 밝아보입니다.
동기들 모두 건강하고 다시 만날 때까지 안녕.
비학제를 위해 헌신한 모든 동기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 올림
댁에 화목과 행복이 충만하시고, 하시는 일 모두 잘되기를 바랍니다.
동기들을 만나게 해주었고, 보고싶은 얼굴을 보게 해준데 대해 깊은 감사
깊은 정, 추억의 20년, 13회의 미래는 밝아보입니다.
동기들 모두 건강하고 다시 만날 때까지 안녕.
비학제를 위해 헌신한 모든 동기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 올림
댁에 화목과 행복이 충만하시고, 하시는 일 모두 잘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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