千生에 관한 상상.
박창홍(15)
작성일
04-11-26 18:46 9,926회
5건
본문
天生연분, 千生연분 결국 같은 말이다.
나는 그저 千生이라는 말에 관심이 더 간다.
지구가 생기고 생명체가 생긴이후 끊임없이 진화를 해 왔다는 것은
반대로 죽으면 반대로도 진화하지 않을까 라는 의문을 품어본다.
물론 반대로 진화 할땐 2~3개로 갈라 질 수도 있을거고.
최고 고등동물인 인간이 많아지면 많아질 수록 하등 생명체의 에너지를 많이 써야 하므로
인간 한명당 지구생명체 자원이 줄어들거고,... 결국 멸종도 하고.
세상에 공짜가 없다는 논리와 같다.
우리 전생인 자연을 왜 사랑하고 보호해야 하는지의 이유이기도 하다.
지구 대기권 내에서 완전히 사라지는건 없다....... 단지, 변화할 뿐이다.
중요한 것은 현재 지금의 나로 변해 있다는 사실이다.
인간이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크게 3번의 인체변화를 겪는다고 한다.
인체내의 수분변화는 아기때 물이 차지하고 있는 비율이 약 80%정도 된다면,
청년기에는 70%, 노령기에는 60%로 , 노화는 결국 물부족으로 일어나는 셈이다.
그러기에,지금의 나는 계속 변해왔고 앞으로도 변해 갈 것이다.
몸은 변할 수 밖에 없지만 좋은 인간관계와 좋은 생각들은 끝까지 나와 같이 가기를 바랄 뿐이다.
성공한다면, 더 고등한 생명체로 다시 태어날 수 있지 않을까?
나는 그저 千生이라는 말에 관심이 더 간다.
지구가 생기고 생명체가 생긴이후 끊임없이 진화를 해 왔다는 것은
반대로 죽으면 반대로도 진화하지 않을까 라는 의문을 품어본다.
물론 반대로 진화 할땐 2~3개로 갈라 질 수도 있을거고.
최고 고등동물인 인간이 많아지면 많아질 수록 하등 생명체의 에너지를 많이 써야 하므로
인간 한명당 지구생명체 자원이 줄어들거고,... 결국 멸종도 하고.
세상에 공짜가 없다는 논리와 같다.
우리 전생인 자연을 왜 사랑하고 보호해야 하는지의 이유이기도 하다.
지구 대기권 내에서 완전히 사라지는건 없다....... 단지, 변화할 뿐이다.
중요한 것은 현재 지금의 나로 변해 있다는 사실이다.
인간이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크게 3번의 인체변화를 겪는다고 한다.
인체내의 수분변화는 아기때 물이 차지하고 있는 비율이 약 80%정도 된다면,
청년기에는 70%, 노령기에는 60%로 , 노화는 결국 물부족으로 일어나는 셈이다.
그러기에,지금의 나는 계속 변해왔고 앞으로도 변해 갈 것이다.
몸은 변할 수 밖에 없지만 좋은 인간관계와 좋은 생각들은 끝까지 나와 같이 가기를 바랄 뿐이다.
성공한다면, 더 고등한 생명체로 다시 태어날 수 있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