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커뮤니티 열린게시판

커뮤니티

열린게시판
한줄TALK
포토갤러리
동문회 페이스북
집행부 동정
VOD 자료실
한줄광고 등록하기
졸업앨범 보기
열린게시판
이 게시판은 학고인 누구나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열린 공간입니다.
상업적 광고, 개인·단체의홍보, 특정인에 대한 음해·비방 등 본 사이트 운영취지와 무관한 내용은 사전 동의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빈 것에 대하여

양국용(15) 작성일 04-12-14 13:48 9,599회 2건

본문

埏埴以 爲器, (연식이 위기,)
當其無 有器之用 (당기무, 유기지용)

鑿戶牖 以爲室, (착호유 이위실,)
當其無 有室之用 (당기무, 유실지용)

진흙을 이겨 그릇을 만드는데, 그 속에 아무것도 없기 때문에 그릇으로서의 쓰임이 있게 되는 것이며, 문이나 창을 뚫어 방을 만드는데, 그 속에 아무것도 없기 때문에 방으로서의 쓰임이 있게 된다.

노자 11장

댓글목록

백락진(15)님의 댓글

백락진(15)

박창홍(15)님의 댓글

박창홍(15)

 
 

Total 9,656건 806 페이지
열린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606 찔리는 human들 제법 될 끼라~~ 댓글1 최승건(15) 12-16 9628
1605 뻔할 뻔^^ 댓글1 최승건(15) 12-16 9821
1604 親舊(오래도록 가깝게 사귄 벗)의 경우. 댓글3 최승건(15) 12-15 9867
1603 그래도(Anyway). 댓글1 최승건(15) 12-15 9870
1602 동기여러분 감사합니다. 댓글1 이수철(08) 12-15 9888
1601 16기 동기회 분담금 납부 실적 김익환(16) 12-14 9492
1600 * 조간신문 만평보기 댓글5 박창홍(15) 12-14 9779
1599 ♡ 하면 할 수록 좋은 말들 박창홍(15) 12-14 9852
1598 프로의 세계. 최승건(15) 12-14 9939
빈 것에 대하여 댓글2 양국용(15) 12-14 9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