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천석 칼럼 바로 읽기.
박창홍(15)
작성일
05-01-18 19:27 9,52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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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강천석 논객 바로읽기
강천석 ;
***2천3백만명의 수도권과 2천5백만명의 비수도권, 5백10만명의 강북 사람과 5백17만명의 강남 사람이 서로에게 등을 기대며 살고 있다. 어떤 이유로든 이들을 갈라놓고 상대방에게 책임을 떠밀고 싸우도록 부추겨서는 안 된다***
강천석 바로읽기 ;
고작 천만명의 서울특별시 인구 VS 서울특별시에 살지 않는 별로 특별하지 못한 나머지 3천5백만명 인구,
서울시 인구의 7분의 1 밖에 안되는 서초구-강남구-송파구의 8학군 소수 기득권층 지역 강남 VS 나머지 8학군 강남 아닌 대다수 비강남 비8학군
이런 상황이라도 소수 강남 8학군 기득권층의 기득권을 건드리면 안된다는 강천석의 논리
강천석 ;
***루스벨트도 가난한 사람이 좀더 많이 가져야한다는 것을 지지했던 정치가다. 그러나 그는 부자를 욕보이는 대신 베푸는 것은 있는 사람만의 특권이라고 치켜세웠다.
"저는 의무라는 말보다는 특권이라는 말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어려운 시절을 헤쳐나가기 위해 여러분의 특권을 사용해 주십시오…***
강천석 바로읽기 ;
부자를 욕보이면 안된다 특히 친일매국 부정축재재산상속의 친일매국노 자손들의 재산을 국가가 압수하면 안된다 전두환 노태우 박근혜 등의 경상도 막가파식 군사쿠데타 정권의 비자금이나 장학회 재산 압수하면 안된다
뇌물 특혜 정경유착 부정축재 재산 수사하면 안된다
왜냐하면 과거 미국 대통령 루즈벨트가 부정축재 재산 가질 특권이 부자들한테 있다고 그랬다
라는 강천석 논리
강천석 ;
***국민을 하나로 뭉치게 하고, 너와 나의 문제를 모두의 문제로 묶어주기만 한다면 길은 열려 있다. 쉬운 말로 있는 사람의 있는 특권도 존중해 주면서 가장 중요한 문제를 가장 먼저 처리하는 쪽으로 정치방식을 바꿔나가기만 한다면 그만큼 희망 곁으로 다가서게 되는 것이다***
강천석 바로읽기 ;
겨우 몇천명 내지 몇만명의 친일파와 친일파 후손들의 호의호식과 허영심 만족을 위해서
나머지 천배 만배 인구의 비 친일파 한국인들은 죽어 지내야 하고 친일파 후손 구두나 딱고
살아라 친일파 구두나 딱는게 니들 희망이다 친일매국 부정축재 재산상속 후손들과
불법군사반란 쿠데타 경상도 군사조폭정권세력들의 특권과 기득권은 수호되어야 한다 라는
강천석의 희망을 빙자한 논조. -------------- < KBS 게시판 박우혁 >
* 이 네티즌 , 좀 심하게 말을 써서 내가 필자의 동의도 받지 않고 좀 걸렀다.
알아보니 묵범! 이 사람은 어째 조선일보 논조에서 자유롭지 못한 언론인 같다.
강천석 ;
***2천3백만명의 수도권과 2천5백만명의 비수도권, 5백10만명의 강북 사람과 5백17만명의 강남 사람이 서로에게 등을 기대며 살고 있다. 어떤 이유로든 이들을 갈라놓고 상대방에게 책임을 떠밀고 싸우도록 부추겨서는 안 된다***
강천석 바로읽기 ;
고작 천만명의 서울특별시 인구 VS 서울특별시에 살지 않는 별로 특별하지 못한 나머지 3천5백만명 인구,
서울시 인구의 7분의 1 밖에 안되는 서초구-강남구-송파구의 8학군 소수 기득권층 지역 강남 VS 나머지 8학군 강남 아닌 대다수 비강남 비8학군
이런 상황이라도 소수 강남 8학군 기득권층의 기득권을 건드리면 안된다는 강천석의 논리
강천석 ;
***루스벨트도 가난한 사람이 좀더 많이 가져야한다는 것을 지지했던 정치가다. 그러나 그는 부자를 욕보이는 대신 베푸는 것은 있는 사람만의 특권이라고 치켜세웠다.
"저는 의무라는 말보다는 특권이라는 말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어려운 시절을 헤쳐나가기 위해 여러분의 특권을 사용해 주십시오…***
강천석 바로읽기 ;
부자를 욕보이면 안된다 특히 친일매국 부정축재재산상속의 친일매국노 자손들의 재산을 국가가 압수하면 안된다 전두환 노태우 박근혜 등의 경상도 막가파식 군사쿠데타 정권의 비자금이나 장학회 재산 압수하면 안된다
뇌물 특혜 정경유착 부정축재 재산 수사하면 안된다
왜냐하면 과거 미국 대통령 루즈벨트가 부정축재 재산 가질 특권이 부자들한테 있다고 그랬다
라는 강천석 논리
강천석 ;
***국민을 하나로 뭉치게 하고, 너와 나의 문제를 모두의 문제로 묶어주기만 한다면 길은 열려 있다. 쉬운 말로 있는 사람의 있는 특권도 존중해 주면서 가장 중요한 문제를 가장 먼저 처리하는 쪽으로 정치방식을 바꿔나가기만 한다면 그만큼 희망 곁으로 다가서게 되는 것이다***
강천석 바로읽기 ;
겨우 몇천명 내지 몇만명의 친일파와 친일파 후손들의 호의호식과 허영심 만족을 위해서
나머지 천배 만배 인구의 비 친일파 한국인들은 죽어 지내야 하고 친일파 후손 구두나 딱고
살아라 친일파 구두나 딱는게 니들 희망이다 친일매국 부정축재 재산상속 후손들과
불법군사반란 쿠데타 경상도 군사조폭정권세력들의 특권과 기득권은 수호되어야 한다 라는
강천석의 희망을 빙자한 논조. -------------- < KBS 게시판 박우혁 >
* 이 네티즌 , 좀 심하게 말을 써서 내가 필자의 동의도 받지 않고 좀 걸렀다.
알아보니 묵범! 이 사람은 어째 조선일보 논조에서 자유롭지 못한 언론인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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