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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과의 인터뷰

김효성(15) 작성일 05-01-24 16:45 9,661회 1건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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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height=550 width=800 background=http://galleryimage.naver.com/1/2004-02/25/47/30m1682m0.jpg>
<TBODY>
<TR>
<TD>
<MARQUEE scrollAmount=2 direction=up width=700 height=425 arrange="center"><BR><SPAN style="FONT-SIZE: 16pt; WIDTH: 100%; COLOR: white; FONT-FAMILY: 궁서; HEIGHT: 20px"><B></B>하느님과의 인터뷰 <BR><BR><BR><BR>I dreamed I had an Interview with God <BR>하느님과 인터뷰 하는 꿈을 꾸었다. <BR><BR><BR>God asked <BR>하느님께서 물으셨다. <BR><BR><BR>"So you would like to interview me?" <BR>"그래, 나를 인터뷰하고 싶다구?" <BR><BR><BR><BR>"If you have the time," I said. <BR>"예, 시간이 허락하신다면요" <BR><BR><BR>God smiled. <BR>하느님은 미소 지으셨다. <BR><BR><BR><BR>"My time is eternity... what questions do you have in mind for me?" <BR>"내 시간은 영원이니라... 뭘 묻고 싶으냐?" <BR><BR><BR><BR>"What surprises you most about humankind?" <BR>"인간에게서 가장 놀랍게 여기시는 점은 어떤 것들이세요?" <BR><BR><BR>God answered... <BR>하느님께서 대답하시기를, <BR><BR><BR><BR>"That they get bored with childhood, they rush to grow up, and then long to be children again." <BR>"어린 시절이 지루하다고 안달하며 서둘러 어른이 되려는 것, 그리고 어른이 되면 다시 어린애로 돌아가고 싶어 하는 것." <BR><BR><BR><BR>"That they lose their health to make money... and then lose their money to restore their health." <BR>"돈을 벌기 위해 건강을 해치고나서는, 잃어 버린 건강을 되찾기 위해 번 돈을 다 써버리는 것." <BR><BR><BR><BR>"That by thinking anxiously about the future, they forget the present, such that they live in neither the present nor the future." <BR>"미래에만 집착하느라 현재를 잊어 버리고 결국 현재에도 미래에도 살지 못하는 것." <BR><BR><BR><BR>"That they live as if they will never die, and die as though they had never lived." <BR>"결코 영원토록 죽지 않을 것 처럼 살다가는, 마침내는 하루도 못 살아 본 존재처럼 무의미하게 죽어가는 것."들 이란다. <BR><BR><BR><BR>God's hand took mine and we were silent for awhile. <BR>하느님은 내 손을 잡으셨다. 그렇게 한 동안 말이 없었다. <BR><BR><BR><BR>And then I asked, <BR>내가 다시 여쭈었다. <BR><BR><BR><BR>"As a parent, What are some of life's lessons you want your children to le! arn?" <BR>"저희들의 어버이로서 당신의 자녀들에게 줄 교훈은 어떤 것들이 있나요?" <BR><BR><BR><BR>"To learn they cannot make anyone love them. All they can do is let themselves be loved." <BR>"누군가 억지로 너희를 사랑하게 할 수는 없으니 오직 스스로 사랑 받는 존재가 되는 수 밖엔 없다는 사실을 배워야 하느니라..., <BR><BR><BR><BR>"To learn that is not good to compare themselves to others." <BR>남과 자신을 비교하는 일은 좋지 못하며, <BR><BR><BR><BR>"To learn to forgive by practicing forgiveness." <BR>"용서를 실천함으로써 용서하는 법을 배우기를." <BR><BR><BR><BR><BR><BR>"To learn that it only takes a few seconds to open profound wounds in those they love, and it can take many years to heal them." <BR>"사랑하는 사람에게 상처를 주는데는 단 몇 초밖에 걸리지 않지만, 그 상처를 치유하는 데는 여러 해가 걸릴 수도 있다는 사실을." <BR><BR><BR><BR>"To learn that a rich person is not one who has the most, but is one who needs the least." <BR>"가장 많이 가진 자가 부자가 아니라, 더 이상 필요한 것이 없는 사람이 진정한 부자라는 것을." <BR><BR><BR>"To learn that there are people who love them dearly, but simply do not yet know how to express or show their feelings." <BR>"사람들은 서로를 극진히 사랑하면서도, 단지, 아직도 그 사랑을 표현하는 방법을 모르고 있을 뿐이라는 사실을..." <BR><BR><BR>"To learn that two people can look at the same thing and see it differently." <BR>"두 사람이 똑 같은 것을 바라보면서도 그것을 서로 다르게 볼 수도 있다는 사실을." <BR><BR><BR>"To learn that it is not enough that they forgive one another, but they must also forgive themselves." <BR>서로 용서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니, 너희 스스로를 용서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느니라...." <BR><BR><BR><BR>"Thank you for your time," I said humbly. "is there anything else you'd like your children to know?" <BR>"시간을 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밖에 또 들려주실 말씀은요?" 내가 겸손하게 여쭙자 <BR><BR><BR><BR>God smiled and said.... <BR>하느님은 미소 지으셨다. 그리고 말씀하셨다. <BR><BR><BR><BR><BR><BR><BR>"Just know that I am here." <BR>"늘 명심하여라. 내가 여기 있다는 사실을..." <BR><BR><BR><BR>"Always." <BR>"언제까지나..." <BR><BR><BR><BR><BR>God smiled and said.... <BR>하느님은 미소 지으셨다. 그리고 말씀하셨다. <BR><BR><BR><BR>"Just know that I am here." <BR>"늘 명심하여라. 내가 여기 있다는 사실을..." <BR><BR><BR><BR><BR><BR><BR>"Always & Forever." <BR>"언제까지나... 영원히" <BR><BR><BR><BR><BR></B></SPAN></MARQUEE></TD></TR></TBODY></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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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홍(15)님의 댓글

박창홍(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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