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약저축, 로또보다 당첨 확률 1만배 높아 !
박창홍(15)
작성일
05-01-31 02:43 9,92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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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저축, 로또보다 당첨 확률 1만배 높아 !
[기획칼럼] 3040을 위한 자산 관리 요령 5편
미디어다음 / 웰시안 닷컴 심영철 대표 제공.
당신은 노후준비를 하고 계십니까. 급속한 노령화 추세를 감안하면 지금 30~40대는 55세에 퇴직한다고 해도 30년 가량을 소득 없이 지내야 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현실은 어떻습니까. 상시적인 대량해고로 ‘사오정’ ‘오륙도’ 가 통념처럼 받아들여지는 세태입니다. 현실이 이렇게 엄혹하지만 30~40대 평범한 직장인들은 별다른 노후대책이 없습니다. 실질 금리가 마이너스 상태인데도 과거 부모님 세대가 했던 방식 그대로 은행에 돈을 묵히고 부동산만 바라보는 실정입니다. 특히 지금 30~40대는 선진국 같은 튼실한 사회안전망도 없고 자녀의 봉양도 기대할 수 없는 세대입니다.
결국 스스로 자산관리를 하지 않으면 안 되는 시대입니다. 개인의 자산관리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이화여대 소비자인간발달학과 여윤경 교수는 “현재 젊은 세대는 자식에게 부양을 의지하거나 국민연금이나 퇴직금 등에도 의존하기 어려운 만큼 스스로 건전한 자산관리를 하지 않으면 안 된다”며 “그런데도 사태의 심각성을 잘 모른다”고 지적합니다. 미디어다음은 이 같은 취지에서 재테크 전문가인 웰시안닷컴(www.wealthian.com) 심영철 대표의 ‘직장인을 위한 자산관리 요령’을 26일부터 총 8회에 걸쳐 게재합니다.
<게재 순서>
1회 : 은행은 ‘공공의 적’, 은행을 떠나라.(26일) 2회 : 재테크는 선택 아닌 필수.(27일) 3회 : 경제적으로 보험에 가입하자.(28일) 4회 : 내집마련이 재테크의 1차 목표다.(29일) 5회 : 청약통장 활용법.(30일) 6회 : 효과적인 적금 활용법.(31일) 7회 : 제 2금융권을 이용하라.(2월1일) 8회 : 노후대비에 주력하라.(2월2일) ㅡㅡ>필요하신 분은 다음(Daum) 검색창을 이용하세요.*^^*
얼마전 통계자료를 보니 청약 1순위자만 해도 벌써 200여만명을 훌쩍 넘어섰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인기 있는 아파트 분양시 청약경쟁률이 치솟는 것은 당연지사. 그래서 청약을 통한 내집마련의 길은 멀고 험하게 되었다고 생각하고 청약통장에 가입할 필요가 뭐 있냐며 ‘청약통장 무용론’을 주장하는 분들이 있겠지만 필자의 생각은 다르다. 그 이유는 크게 두가지다.
첫번째 이유는 청약전략을 잘 짜서 아파트에 당첨되면 좋은 수익을 올릴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우선 분양자격이 있는 40세 이상, 35세 이상의 무주택세대주의 경우는 당첨확률이 매우 높지 않은가? 아마 이런 무주택자 통장이 시장에서 거래된다고 가정하면 아마 상당한 프리미엄이 형성될 것으로 예상할 정도다. (물론 거래는 불법이다.) 특히 6월보다 시작되는 판교신도시의 청약때는 대단한 위력을 발휘할 것이다. 성남시민이면서 위의 무주택세대주라면 당첨확률이 무척 높아진다. 잘 아시다시피 판교아파트는 원가연동제가 도입되므로 평당 분양가가 상당히 낮을 것으로 예상된다.
두 번째 이유로는 상대적으로 높은 금리가 적용된다는 점이다. 청약저축의 경우는 청약 1순위자에 한해 연 6%의 금리가 적용되고, 청약부금과 청약예금의 경우도 1년만기 정기예금보다는 조금 더 높은 금리가 적용된다. 여기서는 상대적인 메리트가 있는 청약저축의 투자전략에 대하여 알아 보도록 하겠다.
청약저축은 흔히 말하는 주공아파트(분양아파트와 임대아파트)에 청약할 수 있는 독점적 권리를 가진다. 가입대상은 무주택 세대주여야 하며 1세대 1계좌로 제한된다.(단 20세 미만인 단독세대주는 예외) 그리고 적립방법은 매월 2만원이상 10만원까지며 5천원 단위로 자유롭게 넣을 수 있다. 취급하는 은행은 국민은행, 우리은행, 농협 세 은행 뿐이라는 것도 특징적이다. 금리도 기간별로 차등 적용되는데 1개월 이내는 무이자, 1개월 이상 1년 미만까지는 2.5%, 1년 이상 2년 미만까지는 5%, 2년 이상부터는 6%가 적용된다. 예전에는 10%의 높은 금리가 적용되었는데 올해부터 대폭 낮아진 6%가 적용되고 있다.
그럼 청약저축 가입자만 참여할 수 있는 주공아파트의 사정은 어떨까? 주공의 인터넷사이트(www.jugong.co.kr) 에 들어가면 올해의 분양계획을 볼 수 있다. 크게 공공분양(전용면적 25.7평 이하의 내집마련을 할 수 있는 분양아파트), 공공임대(5년후 분양으로 전환되는 5년 임대와 분양으로 전환이 안되는 50년 임대 아파트로 구분되는 임대아파트), 국민임대(분양으로 전환되지 않고 임대로만 활용)로 나누어 볼 수 있다. 올해에는 각각 1만 3천여가구, 2천여가구, 3만 7천여가구씩 분양계획이 서 있다.
먼저 분양아파트를 살펴 보자. 흔히 주공아파트는 대규모 택지개발지구에 조성되는 경향이 있다. 따라서 학교나 교통 등 여러 가지 면에서 잘 갖춰지게 마련이고 그렇기 때문에 인근의 다른 아파트에 비하여 시세가 비싼 곳이 많다. 그리고 최근에는 ‘그린빌’, ‘뜨란채’라는 브랜드를 내놓는 등 민영아파트 못지 않은 경쟁력을 자랑하고 있어 청약 메리트는 매우 높다고 본다.
다음으로 임대아파트를 살펴 보자. 임대아파트는 내집마련이 어려운 영세민에게 혜택을 줄 목적으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민영아파트에 비하여 분양가도 낮고 임대료도 저렴하다. 지역에 따라서 차이가 있겠지만 많게는 인근 아파트의 월세의 절반수준의 임대료가 정해질 만큼 큰 메리트가 있다.
편의상 수도권의 25평 임대아파트를 가정해 보면 매월 30만원 내외의 월세 절약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럼 10년 이상을 산다고 가정하면 적어도 3~4천만원의 비용절감도 가능할 것이다. 기회비용으로 따져본다면 3~4천만원을 버는 셈이 되는 것. 청약저축의 임대아파트 당첨확률 또한 경쟁률에 의해서 좌우되겠지만 단순 평균해 본다면 3대 1에 불과하다. 그 근거는 다음과 같다.
현재 청약저축 가입자수는 125만명이 넘고 이 중 청약 1순위자는 42만명이 좀 넘는다. 해마다 주공에서 5만 가구 정도 분양하고 있는 것을 감안하면 분양받을 수 있는 확률이 매우 높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단순하게 생각한다면 5만/42만 * 100 = 12%가 나온다. 8 번 청약하면 한 번은 당첨된다고도 볼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가입횟수와 가입금액이 많으면 많을수록 우선권이 주어진다는 점도 알아 둬야 한다. 그리고 시간이 지날수록 1순위자가 늘어난다는 것도 감안하자.
위의 가정에서 월세에서 절약되는 3~4천만원은 로또 복권 2등 당첨과 비슷한 효과가 있다고 본다. 로또 복권 2등 당첨확률은 10만분의 일이다. 그럼 이 둘을 비교해 볼까? ‘8대 1’과 ‘10만분의 1’의 차이는 1만2천배나 된다.
매월 2만원 이상만 불입함으로써 매우 확률 높은 로또복권을 산다고도 볼 수 있는 것이다. 이제 결론은 자명하다. 가입이 가능한데도 아직도 청약통장에 가입하지 않았다면 가까운 국민은행, 우리은행 또는 농협에 나가서 청약저축에 가입하도록 하라. 특히 현재 그린벨트로 대규모로 묶여 있는 수도권의 땅이 올해부터 풀릴 것이고 이 곳에 주공아파트가 들어설 예정이다. 지금 가입하면 2년 후면 청약 1순위 자격을 얻는 것이다. 다시 한번 강조하면 로또 복권보다 1만 2천배나 더 높은 확률의 청약저축에 가입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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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서 부터는 15회 공지사항입니다.
박창홍(15) 즐건 주말입니다.그래도,...출석합시다.~ 05-01-30 18:47
박창홍(15) 아무도 출석 안해서 월요일로 출석부 연장합니다. 05-01-31 02:36
그래도 안들어 오면 쳐들어 갑니다.
하도 억울해서 일요일 거 지우고 복사해서 다시 깔았다.
제발 숨지말고 양지로 나와서 출석하시길,...
,.........이랬는데, 승건이가 벌써 출석부 정말 화끈하게 올리놨네.
걸로 출석해라.~
[기획칼럼] 3040을 위한 자산 관리 요령 5편
미디어다음 / 웰시안 닷컴 심영철 대표 제공.
당신은 노후준비를 하고 계십니까. 급속한 노령화 추세를 감안하면 지금 30~40대는 55세에 퇴직한다고 해도 30년 가량을 소득 없이 지내야 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현실은 어떻습니까. 상시적인 대량해고로 ‘사오정’ ‘오륙도’ 가 통념처럼 받아들여지는 세태입니다. 현실이 이렇게 엄혹하지만 30~40대 평범한 직장인들은 별다른 노후대책이 없습니다. 실질 금리가 마이너스 상태인데도 과거 부모님 세대가 했던 방식 그대로 은행에 돈을 묵히고 부동산만 바라보는 실정입니다. 특히 지금 30~40대는 선진국 같은 튼실한 사회안전망도 없고 자녀의 봉양도 기대할 수 없는 세대입니다.
결국 스스로 자산관리를 하지 않으면 안 되는 시대입니다. 개인의 자산관리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이화여대 소비자인간발달학과 여윤경 교수는 “현재 젊은 세대는 자식에게 부양을 의지하거나 국민연금이나 퇴직금 등에도 의존하기 어려운 만큼 스스로 건전한 자산관리를 하지 않으면 안 된다”며 “그런데도 사태의 심각성을 잘 모른다”고 지적합니다. 미디어다음은 이 같은 취지에서 재테크 전문가인 웰시안닷컴(www.wealthian.com) 심영철 대표의 ‘직장인을 위한 자산관리 요령’을 26일부터 총 8회에 걸쳐 게재합니다.
<게재 순서>
1회 : 은행은 ‘공공의 적’, 은행을 떠나라.(26일) 2회 : 재테크는 선택 아닌 필수.(27일) 3회 : 경제적으로 보험에 가입하자.(28일) 4회 : 내집마련이 재테크의 1차 목표다.(29일) 5회 : 청약통장 활용법.(30일) 6회 : 효과적인 적금 활용법.(31일) 7회 : 제 2금융권을 이용하라.(2월1일) 8회 : 노후대비에 주력하라.(2월2일) ㅡㅡ>필요하신 분은 다음(Daum) 검색창을 이용하세요.*^^*
얼마전 통계자료를 보니 청약 1순위자만 해도 벌써 200여만명을 훌쩍 넘어섰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인기 있는 아파트 분양시 청약경쟁률이 치솟는 것은 당연지사. 그래서 청약을 통한 내집마련의 길은 멀고 험하게 되었다고 생각하고 청약통장에 가입할 필요가 뭐 있냐며 ‘청약통장 무용론’을 주장하는 분들이 있겠지만 필자의 생각은 다르다. 그 이유는 크게 두가지다.
첫번째 이유는 청약전략을 잘 짜서 아파트에 당첨되면 좋은 수익을 올릴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우선 분양자격이 있는 40세 이상, 35세 이상의 무주택세대주의 경우는 당첨확률이 매우 높지 않은가? 아마 이런 무주택자 통장이 시장에서 거래된다고 가정하면 아마 상당한 프리미엄이 형성될 것으로 예상할 정도다. (물론 거래는 불법이다.) 특히 6월보다 시작되는 판교신도시의 청약때는 대단한 위력을 발휘할 것이다. 성남시민이면서 위의 무주택세대주라면 당첨확률이 무척 높아진다. 잘 아시다시피 판교아파트는 원가연동제가 도입되므로 평당 분양가가 상당히 낮을 것으로 예상된다.
두 번째 이유로는 상대적으로 높은 금리가 적용된다는 점이다. 청약저축의 경우는 청약 1순위자에 한해 연 6%의 금리가 적용되고, 청약부금과 청약예금의 경우도 1년만기 정기예금보다는 조금 더 높은 금리가 적용된다. 여기서는 상대적인 메리트가 있는 청약저축의 투자전략에 대하여 알아 보도록 하겠다.
청약저축은 흔히 말하는 주공아파트(분양아파트와 임대아파트)에 청약할 수 있는 독점적 권리를 가진다. 가입대상은 무주택 세대주여야 하며 1세대 1계좌로 제한된다.(단 20세 미만인 단독세대주는 예외) 그리고 적립방법은 매월 2만원이상 10만원까지며 5천원 단위로 자유롭게 넣을 수 있다. 취급하는 은행은 국민은행, 우리은행, 농협 세 은행 뿐이라는 것도 특징적이다. 금리도 기간별로 차등 적용되는데 1개월 이내는 무이자, 1개월 이상 1년 미만까지는 2.5%, 1년 이상 2년 미만까지는 5%, 2년 이상부터는 6%가 적용된다. 예전에는 10%의 높은 금리가 적용되었는데 올해부터 대폭 낮아진 6%가 적용되고 있다.
그럼 청약저축 가입자만 참여할 수 있는 주공아파트의 사정은 어떨까? 주공의 인터넷사이트(www.jugong.co.kr) 에 들어가면 올해의 분양계획을 볼 수 있다. 크게 공공분양(전용면적 25.7평 이하의 내집마련을 할 수 있는 분양아파트), 공공임대(5년후 분양으로 전환되는 5년 임대와 분양으로 전환이 안되는 50년 임대 아파트로 구분되는 임대아파트), 국민임대(분양으로 전환되지 않고 임대로만 활용)로 나누어 볼 수 있다. 올해에는 각각 1만 3천여가구, 2천여가구, 3만 7천여가구씩 분양계획이 서 있다.
먼저 분양아파트를 살펴 보자. 흔히 주공아파트는 대규모 택지개발지구에 조성되는 경향이 있다. 따라서 학교나 교통 등 여러 가지 면에서 잘 갖춰지게 마련이고 그렇기 때문에 인근의 다른 아파트에 비하여 시세가 비싼 곳이 많다. 그리고 최근에는 ‘그린빌’, ‘뜨란채’라는 브랜드를 내놓는 등 민영아파트 못지 않은 경쟁력을 자랑하고 있어 청약 메리트는 매우 높다고 본다.
다음으로 임대아파트를 살펴 보자. 임대아파트는 내집마련이 어려운 영세민에게 혜택을 줄 목적으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민영아파트에 비하여 분양가도 낮고 임대료도 저렴하다. 지역에 따라서 차이가 있겠지만 많게는 인근 아파트의 월세의 절반수준의 임대료가 정해질 만큼 큰 메리트가 있다.
편의상 수도권의 25평 임대아파트를 가정해 보면 매월 30만원 내외의 월세 절약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럼 10년 이상을 산다고 가정하면 적어도 3~4천만원의 비용절감도 가능할 것이다. 기회비용으로 따져본다면 3~4천만원을 버는 셈이 되는 것. 청약저축의 임대아파트 당첨확률 또한 경쟁률에 의해서 좌우되겠지만 단순 평균해 본다면 3대 1에 불과하다. 그 근거는 다음과 같다.
현재 청약저축 가입자수는 125만명이 넘고 이 중 청약 1순위자는 42만명이 좀 넘는다. 해마다 주공에서 5만 가구 정도 분양하고 있는 것을 감안하면 분양받을 수 있는 확률이 매우 높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단순하게 생각한다면 5만/42만 * 100 = 12%가 나온다. 8 번 청약하면 한 번은 당첨된다고도 볼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가입횟수와 가입금액이 많으면 많을수록 우선권이 주어진다는 점도 알아 둬야 한다. 그리고 시간이 지날수록 1순위자가 늘어난다는 것도 감안하자.
위의 가정에서 월세에서 절약되는 3~4천만원은 로또 복권 2등 당첨과 비슷한 효과가 있다고 본다. 로또 복권 2등 당첨확률은 10만분의 일이다. 그럼 이 둘을 비교해 볼까? ‘8대 1’과 ‘10만분의 1’의 차이는 1만2천배나 된다.
매월 2만원 이상만 불입함으로써 매우 확률 높은 로또복권을 산다고도 볼 수 있는 것이다. 이제 결론은 자명하다. 가입이 가능한데도 아직도 청약통장에 가입하지 않았다면 가까운 국민은행, 우리은행 또는 농협에 나가서 청약저축에 가입하도록 하라. 특히 현재 그린벨트로 대규모로 묶여 있는 수도권의 땅이 올해부터 풀릴 것이고 이 곳에 주공아파트가 들어설 예정이다. 지금 가입하면 2년 후면 청약 1순위 자격을 얻는 것이다. 다시 한번 강조하면 로또 복권보다 1만 2천배나 더 높은 확률의 청약저축에 가입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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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서 부터는 15회 공지사항입니다.
박창홍(15) 즐건 주말입니다.그래도,...출석합시다.~ 05-01-30 18:47
박창홍(15) 아무도 출석 안해서 월요일로 출석부 연장합니다. 05-01-31 02:36
그래도 안들어 오면 쳐들어 갑니다.
하도 억울해서 일요일 거 지우고 복사해서 다시 깔았다.
제발 숨지말고 양지로 나와서 출석하시길,...
,.........이랬는데, 승건이가 벌써 출석부 정말 화끈하게 올리놨네.
걸로 출석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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