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아...
정강욱(15)
작성일
05-02-17 18:53 9,734회
8건
본문
한때는 여기 열심히 들어온적도 있었는데,
개원하고 바삐 살다보니 자주 못 왔었다.
모두 잘 살고 있는거 가끔 들어와서 보곤 했는데,
오늘은 모처럼 안부인사한다.
그리고 명절때 나는 바쁜 직업이라서 울산 내려가서 보기는 쉽지 않네.
최창용이 한테서 구정때 친구들 많이 만났다는 말은 들었다.
서울서 모임있을때 보자.
모두 건강하고 잘 살길 바란다.
자주 와서 소식올릴께.
개원하고 바삐 살다보니 자주 못 왔었다.
모두 잘 살고 있는거 가끔 들어와서 보곤 했는데,
오늘은 모처럼 안부인사한다.
그리고 명절때 나는 바쁜 직업이라서 울산 내려가서 보기는 쉽지 않네.
최창용이 한테서 구정때 친구들 많이 만났다는 말은 들었다.
서울서 모임있을때 보자.
모두 건강하고 잘 살길 바란다.
자주 와서 소식올릴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