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高의 힘
박경은(03)
작성일
05-04-04 12:41 10,08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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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2005년 3월 25일 "학성고 발전 기금 마련 일일 호프" 장소인 목화 예식장 뷔페에 최광식,박경은,황장연 동기님이 다녀왔습니다.
3회 동기들이 아무도 오지 않아 주최 동문님들이 조바심을 내며 기다리고 있다가
반가이 맞아 주었다.
맥주 한잔하고 후배들과 담소하다, 자리를 옮겨 총동문회장과 한잔 더 하고 헤어졌다..
그라고 최광식 동기가 울산광역시 건축사 협회장에 당선됨으로,
만년 아성 공고의 벽을 무너뜨리는 괴력을 발휘하였다.
이것은 바로 학고의 힘인 것이다..
학성고 파이팅...^&^
3회 동기들이 아무도 오지 않아 주최 동문님들이 조바심을 내며 기다리고 있다가
반가이 맞아 주었다.
맥주 한잔하고 후배들과 담소하다, 자리를 옮겨 총동문회장과 한잔 더 하고 헤어졌다..
그라고 최광식 동기가 울산광역시 건축사 협회장에 당선됨으로,
만년 아성 공고의 벽을 무너뜨리는 괴력을 발휘하였다.
이것은 바로 학고의 힘인 것이다..
학성고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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