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이 흐르다 보니 친구들이 그리웠든지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모여보자는 이야기가 있었고
 6반이라고  6일날 무거2동에 있는 횟집에서 16명의 친구들이 모여
우리 인제 매분기 6일날 정기적으로 만나서 소주 한잔 나누면서 지내자고 결정했고
임원진도 구성했다.
 회   장 : 김재경
 부회장 : 차경렬
 총    무 : 김형욱
 감    사 : 이상도
친구들아, 많이 참여 해 주렴.
우리 임원진도 열심히 노력할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