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만은 10대 같이 뛰어준 동기들 멋있었고 재미 만점이었읍니다.
문병준(09)
작성일
05-05-13 21:47 9,61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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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단했지만 재미있었고 모두들 고생 많이 했읍니다. 정성모 회장님은 맛있는 대게와 직접 만든 멍게와 해삼요리 일품이었으며 먹물은 태어나서 처음 먹었읍니다. 모든 행사를 주관한 김교수와 뚜릅과 노래방 등 많은 찬조를 보낸 최영근 회장, 그리고 머나먼 길을 마다 않고 달려온 이근우 회장, 정도영 박사, 조성훈 박사, 그리고 콘도를 기부한 남상구 상무, 이근우 회장 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 행사시 술은 자제하고 특히 술 준비 하지말고 소주와 막걸리, 맥주로만 합시다. 떨어지면 그만 먹어면 되지 60도 짜리 술까지 가지고 와서 고생시키면 안됩니다. 행복하십시요.
앞으로 행사시 술은 자제하고 특히 술 준비 하지말고 소주와 막걸리, 맥주로만 합시다. 떨어지면 그만 먹어면 되지 60도 짜리 술까지 가지고 와서 고생시키면 안됩니다. 행복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