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에 퇴원했습니다
박희욱(09)
작성일
05-06-10 20:02 9,401회
6건
본문
동기 여러분들의 따뜻한 마음 주심에 힘입어 일찍 퇴원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20일경에 실밥 뽑고, 7월 하순에 쇄골뼈에 심박아 놓은 것 뽑을 예정입니다.
다행히 인대는 완전히 끊어지지 않아, 향후 물리치료시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어제 저녁에는 우리 백회장님과 공고 회장단의 방문과 4개교 회장단의 지원금을 받았습니다.
감사드리며, 입원한 동안 찾아주시고, 연락주신 동기여러분 고맙습니다.
빨리 나아서 다시 만나도록 하겠습니다.
이제는 마냥 젊은 것만은 아닌 것 같네요...ㅠㅠ...
앞으로 20일경에 실밥 뽑고, 7월 하순에 쇄골뼈에 심박아 놓은 것 뽑을 예정입니다.
다행히 인대는 완전히 끊어지지 않아, 향후 물리치료시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어제 저녁에는 우리 백회장님과 공고 회장단의 방문과 4개교 회장단의 지원금을 받았습니다.
감사드리며, 입원한 동안 찾아주시고, 연락주신 동기여러분 고맙습니다.
빨리 나아서 다시 만나도록 하겠습니다.
이제는 마냥 젊은 것만은 아닌 것 같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