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회장, 홍총무 대단히 멋진 주말이었다.
최삼규(15)
작성일
05-06-27 11:16 9,405회
4건
본문
즐겁게 뛰어노는 아이들,
한편에서 갖다주는 고기 맛있게 먹으면서 신랑 흉보느라 (또는 자랑하느라) 바쁜 마눌님들,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
우리만의 파라다이스에 온 듯한 기분.
일요일에 좀 피곤하긴 했지만
최고의 휴일이었다.
고마워...
한편에서 갖다주는 고기 맛있게 먹으면서 신랑 흉보느라 (또는 자랑하느라) 바쁜 마눌님들,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
우리만의 파라다이스에 온 듯한 기분.
일요일에 좀 피곤하긴 했지만
최고의 휴일이었다.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