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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존재가 이렇게 높을 줄이야....

전대원(15) 작성일 05-09-09 19:18 9,567회 0건

본문

14회 홈 기웃거리다가  우리기수에게 패한 글이 있어서 가져왔지롱~~~~~~


  1학마축구단 H-리그 4강진출 실패..

전날부터 내리던 비는 그칠줄 모르고 H-리그 16강,8강경기 당일에도
줄기차게 내렸지만, 축구경기를 하기에는 차라리 나은 날씨였다.

비가내리는 가운데에서 H-리그 16강전 첫 시합인 24회와의 경기를 3:1로
승리하면서 무난히 8강에 안착했다.

*** 이어 벌어진 H-리그 강력한 우승 후보들인 13회vs15회 경기에서 박빙의 승부끝에
***  15회의 장벽을 넘지 못하고 결국 13회가 1:0으로 무릎을 꿇고 말았다.

*** H-리그 8강전에서 14회 vs 15회와의 경기..
***  두터운 선수층과 뛰어난 조직력을 자랑하는 15회와의 경기에서 막판 10분을
***  남겨놓고 그림같은 프리킥으로 선제골을 넣은 15회에게 추가골을 더 허용하여
***    0:2로 결국 석패하고 말았다.

아쉬움이 많이 남는 경기..
하지만 비가 내리는 날씨속에서도 문수국제양궁장에 참석한 선후배 동문들의
뜨거운 관심과 열의는 비학제 행사의 일환인 H-리그 축구행사가 전체 학성고
동문들의 친선과 화합의 초석이 되었다는데 위안을 삼아본다.   

2005년 비학제...
이제는 10월달에 치루어질 비학제 본행사가 남았다..
H-리그의 관심과 열기를 문수보조경기장으로 옮겨 2005 비학제 본행사를
전체 학성고 동문과 가족들이 크게 하나될수 있는 그러한 축제의 한마당을
펼치고자 한다. 

H-리그 16강,8강전에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해준 학마축구단과 행사진행에
수고해준 여러동기분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리면서 비학제 본 행사의 성공을 
위해 더욱 노력을 경주하자...

학성고 14회 동기회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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